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다식어도 와도 되니까.. 배달만 좀 ㅜ


 
익인1
여긴 가게 연 곳이 없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119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762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54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4 04.22 10:2344707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115 0
밖에서 비번 누르는 소리 들리다 말다 들리다 말다 하는데 신고하는거 너무한걸까???.. 04.22 01:31 18 0
군대 가기 전엔 남녀사이에 친구 있다고 생각했다가 전역하곤 없다로 바뀐 남익있어? 04.22 01:31 18 0
나 전기장판 켜고 누워있는데 04.22 01:30 20 0
같은 봉사활동에서 세네 번 뵙고 좀 친해진 분이 지인 소개해주고싶다는데 받을까.....10 04.22 01:30 216 0
진격거 보는데 조사병단 너무 적어서 답답하다40 04.22 01:30 460 0
우울하거나 마음 힘들때2 04.22 01:30 62 0
딱딱하게 튀어나온 아랫배는 대체 어떻게 뺀디야2 04.22 01:29 57 0
커뮤 안 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8 04.22 01:29 49 0
이성 사랑방 차인 사람이 카톡차단하는 이유는 머야9 04.22 01:29 151 0
서울에 맛있는 초코케이크 집 아는 익 ???!!!! 04.22 01:29 10 0
팔다리 말랐은데 배만 뚠뚠하면 마른비만이지?5 04.22 01:29 26 0
(혐) 눈썹 중간에 난 점이 알고보니 큰 블랙헤드일때 80 04.22 01:29 1396 9
기계공학, 화학공학, 신소재공학, 컴퓨터공학중에 뭐할래?4 04.22 01:29 25 0
난 언니가 내꺼 일절 손도안대는데 04.22 01:28 16 0
타로 잘 보는 애들아.. 리딩 도와줘3 04.22 01:28 28 0
속옷 때문에 소화불량 생겼는데 추천 좀 해주라ㅠ 2 04.22 01:28 50 0
연애 포기하고 동물한테만 마음주는데 맘편하다 04.22 01:28 58 0
애들아 나만 덥냐11 04.22 01:28 174 0
운동하러 가고 싶은데 헬스장 다 문 닫음… 04.22 01:27 55 0
국취제 해본 사람 잇을까 7 04.22 01:2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