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인서울 중위권 기계공학과 다니다가 안맞아서 자퇴했고 문과로 틀어서 올해 포함 3년째 수능 공부 다시 하고있는데 그냥 벗어나고 싶어… 현타도 오고 지치기도 하고… 그래서 친한 언니한테 털어놓았더니 그럼 다른 시험 준비 해보는건 어떻냐더라고. 원래 목표가 sky 상경계였어서… cta 준비 해볼까 하는데 고졸이면 좀 그러려나…


 
   
익인1
현실적으로 어림도 없어보임...
1개월 전
글쓴이
역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2
어엄,,
1개월 전
익인3
열심히 하면 가능해 주변에 붙은 분 있어
노무사 쪽도 있고 근데 도피성으로 하는 거면 ㄴㄴ

1개월 전
익인3
근데 나라면 일단 대학은 걸어놓고 준비할 거 같아 합격한다는 보장이 되어있는게 아니니까 ㅜ 바로 휴학하더라도..
1개월 전
글쓴이
재입학이라도 해야하나… 갑자기 대학 하나도 안걸어둔게 후회되네
1개월 전
익인3
굳이 대학을 가야하는 건 아니거든?
근데 수능<<<<전문직 시험이야
수능도 힘들고 지치는데 cta는 더 험난하고 힘들거라 도피성으로 하는 건 어려울거야 ㅜㅜ 그냥 대학 가는게 제일 쉬움 ㅠㅠㅠ 되기만 하면야 너무 좋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지금으로선 재입학하고 전과하는게 답인 것 같다..대학 라인도 어디가서 꿀리는 라인은 아니였어서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웅 일단 재입학 해놓고 신중하게 고민해봐 !! 수험생활이 진짜 사람 갉아먹는 일이야 ㅜㅜ 고생 많았을텐데 대학생활 좀 하면서 숨이라도 좀 쉬고 맞는 전공 찾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그때 cta 준비해도 늦지 않구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1개월 전
익인5
2222 도피성으로 할만한건 아님..
1개월 전
익인4
학점은행제 하게?
1개월 전
글쓴이
Cpa가 학점 필요하고 cta는 학점 필요 없엉
1개월 전
익인4
학원 한 번 다녀봐 근데 기초가 없어서 다니기 전에 선행해야 할 듯? 주변에 한 달 다니고 그만둔 사람 개많음 나는 회계 쪽이라,, 지금 학원 다니고 있는데 선행 많이 했는데도 넘 힘들어...ㅜ
1개월 전
익인5
한번 해봐.. 근데 고졸로 준비 하느니 대학 눈을 좀 낮춰서 대학을 가는게 나을거 같음
1개월 전
익인6
어차피 자퇴해도 재입학 가능하지 않아? 일단 재입학하고 문과쪽 과로 전과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윗댓들 조언 들어보니깐 지금으로선 이게 최선일 것 같아…고마워
1개월 전
익인7
CTA 하다가 실패하면 갈 곳이 없어
대학 걸어두고 해 그래야 cta 망해도 취업길 알아보지

1개월 전
익인8
고졸 세무사 좀 있더라! 대신 수능 준비할 때보다 더 죽을듯이 준비할 각오해
1개월 전
익인9
CTA 되기만하면 고졸도 상관없긴해 오히려 더 좋지 근데 합격 못하면 고졸에 무스펙이라 취업 막막하긴할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13 03.19 17:5168758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68 03.19 21:2514294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47 03.19 18:0811969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05 03.19 16:1838944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3752 0
근데 솔직히 견과류는 배 잘 안차지? 03.19 22:35 13 0
멕시카나는 뼈야 순살이야? 1 03.19 22:34 8 0
갑자기 디엠 다 읽씹하는 친구 뭘까2 03.19 22:34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만나자고 연락왔는데 만나볼까..7 03.19 22:34 186 0
바나나는 원ㄹ ㅐ 벗겨놓으면 반나절만에 변색돼? 03.19 22:34 47 0
안정적인 사람 vs 끌리는 사람 vs 원래 이상형인사람4 03.19 22:34 105 0
디들 월급 얼마고 적금 얼마 들어....?4 03.19 22:34 72 0
낼 오전에 할일 완벽하게 끝내면 03.19 22:34 19 0
그놈의 지원동기1 03.19 22:33 25 0
퇴사 통보 언제가 적당해?12 03.19 22:33 369 0
독립 하고 싶은데 조건이 진짜 ㅋㅋㅋ2 03.19 22:32 64 0
미국오면 이 과자 꼭 먹어5 03.19 22:32 423 1
세상엔 버러지같은 사람들이 많구나… 03.19 22:32 20 0
지금 만든 떡볶이 내일 아침이면 딱딱해질까? ㅠㅠ 1 03.19 22:32 17 0
이성 사랑방 단기연애 재회17 03.19 22:32 106 0
지금 나이 그대로 1965년으로 갈 수 있으면1 03.19 22:31 18 0
다이어터들아 너네 하루에 몇칼로리 먹어?3 03.19 22:31 20 0
나 되게 희한한 이유로 취직한적있음 03.19 22:31 32 0
영어 이거 이해안됨 ㅠㅠ. 파닉스11 03.19 22:31 70 0
친구 행동이 거슬리는데 한마디해도될까 19 03.19 22:31 5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