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얼마전에 제주 갔다왔는데 하 진짜 그냥 22년 살면서 본 사람들 중에 제일 예뻐서 잊을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두명이 진짜 기억에 남는데 아이돌 실물보다 예뻤음 그냥 여잔데도 반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405 03.20 16:5158085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87 0:0615619 0
일상친구가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5년짜리 적금 깨는거 오바야?104 03.20 16:495585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3 03.20 15:4318565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7 1:3313866
하루도 안쉬고 일한사람있어?? 03.20 16:15 13 0
날 좋은데 놀러가고 싶다3 03.20 16:15 6 0
아저씨 둘이사는 집에 선물 뭐해드릴까ㅠㅠㅠ 03.20 16:15 15 0
학점 올리기 너무 어렵네.. 03.20 16:15 16 0
진짜 진지하게 해외 이민 생각해볼까1 03.20 16:15 47 0
울고 렌즈 끼면 좀 뿌옇게 보이나? 03.20 16:15 10 0
교정할때 이 뽑는거 필수야? 8 03.20 16:14 58 0
하 친구랑 상하이가는데 친구가 여권 두고옴 ㅋㅋㅋㅋㅋㅋ7 03.20 16:14 112 0
대학병원 이브닝 시간대면6 03.20 16:14 124 0
바람이 왜케 부니... 03.20 16:14 11 0
쿠팡 웬만하면 정규직 될 수 있어?? 03.20 16:14 15 0
무기력증인 사람이 위플래쉬 보면 좀 긍정적인 영향 받을 수 있을까?27 03.20 16:14 104 0
원래 눈매교정이 300이야..?6 03.20 16:13 53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내 사이 오묘해보여? 2 03.20 16:13 193 1
내가 지금 연차가 18개? 17개정도 있거든5 03.20 16:13 49 0
회사의 대표는 사람을 휘어잡는 그런게 있어야하나봐1 03.20 16:13 26 0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면 어케 해야 돼 1 03.20 16:13 12 0
탄핵언제돼1 03.20 16:13 43 0
이성 사랑방 다정한 사람은 대체로 바람끼 있는 사람들 많아?4 03.20 16:13 136 0
미용실 10분만에 예약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려고 하는데 수수료70%야...1 03.20 16:13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