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밖에 너무 너무 추운데 그래도 가야겠지..?


 
익인1
해야되는 일 없으면 가자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엉!! 댓글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0879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5 03.21 10:176415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09 03.21 14:08126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8752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17 2:544540 0
나 오늘 야근이다4 03.21 16:54 119 0
이거 비꼬는거야?4 03.21 16:54 51 0
피부화장 잘 뜨는 사람들은 글로우 쿠션 쓰는게 나아..? 03.21 16:54 12 0
여름 싫어하는 사람 많은 거 아는데 난 여름이 넘좋음 03.21 16:54 10 0
이성 사랑방 전날에 기분 안 좋았어도 다음 날 만나는거면 기분 풀고 만나? 3 03.21 16:54 38 0
대딩때 부모님한테 용돈 아예 안받믄애등 03.21 16:54 14 0
이성 사랑방 사친여행 조언뼈때려줄분 8 03.21 16:53 61 0
입사 안내 메일 보통 합격하고 언제 보내줘??3 03.21 16:53 34 0
남자애들이 수학 과학을 더 잘하는 건 뭘까2 03.21 16:53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밉고 짜증나고 헤어지고 싶다가도 자꾸 신경쓰이면1 03.21 16:53 52 0
스카에서 프린터 몇시간씩 하는 애들은 대체 뭘 뽑는 거지 03.21 16:53 20 0
컴퓨터 작업안해도 화면 안꺼지게하는거 있어? 03.21 16:53 15 0
취준생 고민 들어줘 03.21 16:52 23 0
중소는 지인 끼워넣기 쉽나…28 03.21 16:52 506 0
떡볶이 시켜먹기 넘 비싼데 신전이나 엽떡 맛으로1 03.21 16:52 44 0
요즘 꿈에 고딩 동창애들이 잔뜩 나옴 03.21 16:52 15 0
싱가폴 자유여행은 비싼편에 속하나??6 03.21 16:52 19 0
저당아이스크림 맨날 먹어도 되나 03.21 16:52 11 0
나 연차쓸때 굳이 말로 안하고 전자결재 받으면 가거든? 03.21 16:52 46 0
당근거지 미쳤나 진짜3 03.21 16:5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