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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47l

의사 된거라서 하층민들 삶 이해못함

걍 적당히 말하고 울지도말고 약만 타오면됨

미국 기대하면 안됨



 
   
익인1
왜..???
어제
글쓴이
내가 상담받아본 결과임
어제
익인1
아냐 의바의야 나도 그런 의사도 만나봤고 아닌 의사도 만나서 정착했어
어제
글쓴이
척임
어제
익인1
정신과 의사들 자살률 높다는거 유튜브 한번 보고왔으면 좋겠네
어제
익인2
상담사도 아니고 의사잖아 ㅋㅋ
그냥 공감만 해주는 사람을 원하는거?
그럼 못살고 불행하고 똑같이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한테 가고싶어 넌?

어제
글쓴이
?? 그니까 걍 약만 타오면 된다고
어제
익인4
뭐래 의사도 상담치료 하는데; 상담사도 마찬가지로 마냥 공감만 하는게 아님 치료법이 있음 이건 걍 둘다 무시하는 거나 마찬가지네
어제
글쓴이
유명한의사도 다 똑같던데?
어제
익인4
아니 익인2한테 한말이여
어제
글쓴이
아 그렇구나
어제
익인3
인정함…
어제
글쓴이
현실임
어제
익인3
그래도 자수성가한 의사분 만나면 그나마 좀 나음
어제
익인5
인정해~ 내 남편도 정신의학과 전문의인데 환자들 치료는 성심껏 하지만 어려움을 공감하진 못한다고 인정함
어제
익인5
같은병 앓은게 아니면 100프로 공감이 안될긋
어제
글쓴이
저 위에 애들은 바락바락 아니랜다
어제
익인5
쟤네들은 그런 의사를 만났을수도 있지 드물긴 하지만
어제
익인6
ㄹㅇ 인정 내일도 약 타러가야되는데 귀찮
어제
글쓴이
ㄹㅇ
어제
익인7
시야가 좁고, 자기가 경험한거로 전체로 투영하는 거나 비판적 사고나… 진짜 지금 힘든 정서상태인건 맞는듯… 그런 비판적 사고만 하는 환자 오면 말해도 어차피 꼬아 들을거 말 안하는 경우도 있음
어제
글쓴이
난 우울증도 아니고 걍 강박이라서 정서랑은 아무상관없음
어제
익인4
그걸 개선시키는게 의사가 배우는거고 할일임..
어제
글쓴이
응 약으로
어제
익인4
단순 의학 공부하는 것 이상의 능력을 갖춘 의사 만나기 힘든건 맞아 상담능력은 개인 능력차가 큰듯
어제
익인8
ㅇㅇ 징징대는 것도 듣기 싫어하더라 ㅋㅋ 뭐 이해는 함 하루종일 그런 소리 들으면 싫겠지 ㅋㅋ
어제
글쓴이
어차피 정신과는 약장사라서
어제
익인9
나도그래 그래서 걍 약주는사람으로 생각함 내 우울띠한 과거 말하기도 싫고 이해받을기대? 읎어
어제
익인10
정신과 의사는 약만 주는 사람들임
상담은 심리상담쪽 가서 해야함
나라에서 지원하는 마음투자 심리상담 있더라
엄청 싸게 하니 다들 해보셈
+내 경운 정신과의사한테 증상 얘기함 갑자기 00생각이 났어요. 전광판 불빛이 무서웠어요 코로나 걱정됐어요 뭐 이런식
지금 공황 다 나아서 안다님

어제
익인29
정부지원하는 곳들 ㄱㅊ았어?????
어제
익인12
워딩 하나하나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네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봐

어제
글쓴이
안힘든데 뭔이런글 썼다고 난리냐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내 별명이 스마일임 우울증 없음
어제
익인12
힘들어 보여요...
어제
익인13
당연 본인이 겪은거 아니면 그렇다고 생각혀.. 근데 진심으로 환자 위해주는 의사도 있엉
어제
익인14
맞아 정신과는 약처방이지
어제
글쓴이
바락바락 힘들어보인다고 하는애들은 뭐냐
어제
익인15
딴소린데 미국은 정신과의사가 해주는게 아니라 거의다 임상심리사가 상담하눈ㄱ거래
어제
글쓴이
그렇구나
어제
익인4
맞아 미국은 임상심리사가 약 처방도 가능함..
어제
익인16
편협한 의사만나서 ㅅㅈ한 내 본진생각나네 공감됨 나도 정신과는 약타러 가는 곳이라 생각함
어제
익인19
ㅅㅈ가 뭐야??
어제
익인16
킬마이셀프
어제
익인44
본진이 뭐야..?
어제
익인17
미국에 미음자도 모를듯
어제
익인18
나는 도움 많이 됐는데ㅠㅠ지금은 안다니는데 너무 좋은 원장님이셨어
어제
익인18
근데 초진때 아니다싶으면 난 절대 그이후로 안갔음 계속 안다님 공감과 위로 잘 해주는 원장님도 없진않아!
어제
익인21
근데 어차피 들어줘봤자지 않음?? 나만 그런가 내 얘길 들어준다 해도 어차피 상황은 변하지 않고 내 정신이 나아지지도 않음,, 그래서 약만 받아옴 어차피 해결할 수 있는 건 나뿐이니까
어제
익인23
아 이거 인정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정신과에서 일했는데 원장 공감하는'척'만하고 뒤에서 환자들 욕함
어제
익인23
네이버리뷰에 악플도 많이 달림 ㅠ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현실인데 나힘들어보인다고 그러는애들은 뭐냐
어제
익인23
내말이,,ㅋㅋㅋㅋ 공감해주기 싫어서 상담사 고용하는게 정신과 의사인데ㅠ
어제
익인23
너네가 만난 친절한 의사 공감해주는 의사들 다 척이라고 ㅠ,,
어제
글쓴이
난 그게 걍 느껴지더라고 척하는구나
어제
익인24
정신과는 병원이라 의료수가 맞추려고 환자를 하루에 100명은 본다고 들었음.. 몇분 보지 못하니까 약만 받는다 생각하는게 맘 편할 수 있을듯
어제
익인25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는 의사들 꽤 될뜻
어제
익인25
너무 믿지마
어제
익인26
맞는말이긴해
어제
익인27
이거 ㅇㅈ임 간혹 인터넷에선 정신과 쌤한테 상담하고 뭐 위로받았다 이런 사람들 있는데 이거 진짜 희귀한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의사한텐 걍 약만 타는 게 속편함 말해봤자 ㅎ...(별것도 아닌걸로 우울해하네) 이런 느낌나게 웃는 사람도 봤고 걍 딱 약만 타주는 사람도 봄 걍 그들 역할이 거기까지인거임 난 그래서 심리상담 따로 받음
어제
글쓴이
ㅇㅇ 걍 증상에 따른 약타주는거 끝
어제
익인28
근데 다 그렇지않나? 내가 의사여도 그럴거같은뎈ㅋㅋㅋ난 수면장애 범불안장애로 병원다니는데 나보다 쌤이 더 말많고 공감봇임..
어제
익인30
나 사는 곳엔 상담위주로 잘 진행해주는 정신과도 꽤 있는데 대다수는 그냥 약타러만 가는 곳이긴 하지 상담이 필요하면 상담센터 가야하구
어제
익인31
웃프다
어제
익인32
그렇긴해...
어제
익인33
그치 공감하는 척이라도 해주고 거기에 내가 힐링이 됐다면 더 좋은거고 아님 그냥 약이나 받아오는거지 뭐
어제
익인34
그냥 정신과의사만 그런게 아니라 병원에서 개인적인 얘기 웬만하면 하지마ㅠㅠ 의사들 나중에 직원들한테 다 말하고 욕한다;
어제
익인35
아~ ㅇㅈ 사정상 7곳 넘게 다녀봤는데 단 두 곳 정도가 진심으로 이해해준다고 느낌
어제
익인36
인정함 공감하는 척만 하는거림.,
어제
익인37
오 나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의사도 환자가 똑같은 내용으로 징징거리면 나중엔 싫어한다더라
어제
익인38
근데 원래 정신과에선 일반병원처럼 약만 타는 거고 상담센터는 따로 다니는 게 맞지 않아?나 우울증 약 장기복용자고 가정환경이랑 학폭때문에 어릴때부터 병원이랑 상담다녔음
어제
글쓴이
병원에서 상담센터도 소개시켜줬어?
어제
익인38
아니 내가 알아봤고 반대로 상담센터에서 약 잘 쓰는 병원까지 다 추천해줘
중간에 이사왔는데 본가지역,이사온지역 둘다 무료로 시에서 지원해주는 상담센터 다 있었고 이사간다니까 그 지역 상담센터로 내역이관까지 해줌

어제
글쓴이
와우 의외로 잘되있구나
어제
익인38
웅 전부 공짜인데 프로그램도 있고 취업도 도와주니까 우울증있으면 무조건 다니는게 좋겠드라..
어제
익인38
나 다니는 곳은 우울증환자가 자취하면 혼자 굶지 말라고 컵라면 햇반도 지원해줌,..
어제
글쓴이
38에게
와 난 우울증은 아닌데 이 댓글을 보고 다들 센터 알아봐서 도움받았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39
근데 원래 정신과는 약 처방 받는데고, 상담이 그런 능력 필요한데 아니야? 정신과 다니는데 딱히 상담할 일은 없고 나랑 잘 맞는 약만 처방해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글쓴이
응 나도 그렇게 생각
어제
익인40
근데 본문은 모르겠고 정신과는 약만 타는거아녔음? 상담은 상담센터에서 받는걸로 아는데 나도 그랬고
어제
익인41
심리상담도 딱히 공감 해주는 느낌 없더랑ㅠㅠ 맨날 뭔 말만 하면 그래서 기분이 어떠셨어요? 이러는데 현타왔었음ㅋㅋㅋ 오히려 의사쌤 잘만나서 공감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고 좋았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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