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기사가 안 잡힌대...ㅠ 여긴 눈도 안쌓인 지역인데 ㅠㅠㅠ


 
익인1
아 진짜 개짜증남 그럼 주문 거절하던지
내음식은 다 식어가는데 어쩌라고

4시간 전
글쓴이
ㄹㅇ... 식은 음식 먹게 생김
4시간 전
익인4
이게 맞긴한데 배달 시스템이 접수 후 기사 배차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들고 있으면 기사 배차 될 때도 많아서 그거 때문에 거절 안 한 듯.. 그래도 음식 만들어도 배차 너무 늦어지면 거절 하는게 당연하긴 함!!!!
4시간 전
익인3
나가서 사먹던가그럼
4시간 전
글쓴이
엥ㅋㅋ 나가서 먹기 싫어서 배달 먹는건데 왜 시비야
4시간 전
익인5
사장이 배달 픽업 시간에 맞춰서 제조하는 경우많으니 걱정안해두 됨
4시간 전
글쓴이
음식은 따뜻하게 왔더라고 다행히
4시간 전
익인6
그거 진짜 짜증나지않아? 솔직히 고객입장에서는 어쩌라고임 그럼 난 식은거먹으라고.??
4시간 전
글쓴이
배달 늦게 온거에 지쳤긴 한데 음식은 따뜻하게 왔어 ㅠ
4시간 전
익인7
근데 오늘 왜그런거야?? 눈 많은 것도ㅜ아니고
4시간 전
글쓴이
몰라 날이 추워서 그런가.. 여기 겨울에 눈 안오는 지역임...
4시간 전
익인8
이건 가게잘못임 사장들이 알아서 어련히 배달 안잡힐거 알면 배민 막아놓는게 맞음 일부 사장들이 악천후에도 열어놓는 경우가 있긴한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4시간 전
글쓴이
아까 너무 안와서 확인해보니까 뒤늦게 막아놓은듯...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61 12:295834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74 14:4032104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39 13:1439146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15 12:2527124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16:2511821 0
그.. 교정용 왁스 떼고 밥 먹어야 돼..?5 21:27 21 0
패션 좋아하는 익들아 이렇게 코디 하는거 이상하고 웃겨?3 21:26 22 0
근데 모쏠, 비혼이려면 외형 어느정도 꾸미고 능력도 어느정도 있어야되는듯22 21:26 738 0
친구한테 바지 준다고 하면 좀 기분 나쁠래나?2 21:26 44 0
나 진짜 감정기복 ㄹㅈㄷ 21:26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이성만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가 동물알러지랑 동물 좋아하는지 아닌지.. 21:26 37 0
너네 요즘 옷 뭐 입어1 21:25 20 0
입술이나 코 옆 색소침착은 어캐 없애?... 6 21:25 20 0
친구가 내 다이어리보고 미친섀끼냬46 21:25 1464 1
립밤 추천 좀 ㅜㅜㅜㅜㅜㅜㅜㅜ4 21:25 14 0
요거트 친구 가져다 줄건데 상온 두면 상할라나1 21:25 14 0
독감 예방접종하고 왔는데 21:24 14 0
20대 초반의 사랑이 참 열렬하고 순수한건 맞는듯 21:24 64 0
공고 나온 남자 거르라는거 넷사세 아녔구나5 21:24 42 0
항공권 가까워질수록 싸져? 아니면 그대로야?17 21:24 683 0
일본친구 데려가줄만한 강남 핫플있어?? 2 21:24 13 0
여자애들이랑 친해져서 시간 조금 흐르면1 21:24 27 0
나 갑자기 오늘드림 주문 취소됐는데????5 21:24 16 0
회사에서 우리팀말고 다른팀 분들이랑 더 친하고 편한 사람 있어? 21:23 16 0
너도 나중에 애낳으면 살 쪄~ 이게 진짜 중년이 하는 말 중에 탑으로 추한 듯.. 21:2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