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막내 이모 이모부가 버지니아주 계셔서 그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서부 쪽은 너무 멀지? 워싱턴이 가까울까? 


 
익인1
워싱턴 가도 ㄱㅊ구 웨스트버지니아쪽도 좋앙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뉴욕은 어때? 차가 없어서 너무 멀려나??
1개월 전
익인1
뉴욕은 차 없으면 가기 힘들텐데?? 차로만 4~5시간 잡아야해
1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럼 뉴욕은 패스.. 웨스트 버지니아 이쪽도 알아봐야겠다 고마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부모님 재산15억넘어안넘어397 03.18 23:5826495 0
일상친구 4명 해외여행가는데 라운지 2명만 들어갈수 있으면204 9:5324082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초록글 지갑 쓰니 간단 후기 176 9:3627220 11
일상 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3 10:236086 0
야구다들 좋아하는 타팀 마스코트 말하고 가57 03.18 21:504487 0
롱패딩 입었는데 아무도 안 입어서 머쓱 ㅎ… 8:29 17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던 애인 바람나서 집나온지 8갤정도 됐는데1 8:29 86 0
와 졸업하니까 밤낮 되돌리는걸 못하겠어 3 8:29 19 0
출근길 아아말고 무ㅏ살까 8:29 8 0
면접관때문에 정병 얻고 히키 된 사람 꽤 많나보다3 8:28 461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는 사친 어제 술 마시러 간다길래4 8:28 84 0
이게 몸무게 강박인가1 8:27 22 0
다리 떠는거 민폐다 8:27 52 0
아침산책할때 에어팟 주변음허용으로 놓고 밝은 노래 들으면 내 삶에 ost가 생긴 것..1 8:27 67 0
아씨 많이 자야하는데 깨버림 1 8:26 16 0
마라탕이랑 떡볶이 있는데 뭐먹을까3 8:26 17 0
발목 반깁스는 교통약자니...??2 8:26 233 0
아니 다들 출근 어케하는겨1 8:25 168 0
이모카세 김 맛있당4 8:25 1068 0
쵸롱쵸롱 👀 8:25 19 0
키 153에 하체비만은 날씬~마름 몸무게 몇일까4 8:25 71 0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 너무 싫다 8:25 18 1
강혜원님 닮았단 소리 들었당 8:25 20 0
어젯밤에 알바 지원했는데 오늘은 연락 오려나... 8:25 9 0
2030 취업포기자가 120만명이라는데 부모가 먹여살리나3 8:24 5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