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3 02.07 12:2971484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8 02.07 14:404441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5 02.07 13:145257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9 02.07 12:254305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5981 0
인스타 디엠 알림소리바뀜..? 02.07 21:15 13 0
내일은 제주 비행기 뜰까..5 02.07 21:15 35 0
익들은 계절마다 립 다르게 발라?3 02.07 21:15 15 0
이성 사랑방 못해준게 미련 많이 남네3 02.07 21:14 140 0
look for / look to 영어는 이래서 짜증난다..8 02.07 21:14 649 0
부모님이 혈육한테만 신차 장만해주면 어떨 것 같아7 02.07 21:14 89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보고 집에 있냐고 물어보고 만날 날짜 정하는거 호감이지? 02.07 21:14 42 0
사각턱보톡스 맞은지 10일차인데 02.07 21:14 66 0
남미새 주변에 있는 여익들 와봐!! 3 02.07 21:14 21 0
겨울에는 음쓰통 음식물 처리 안해줘???? 02.07 21:14 14 0
들기름양배추샐러드 진짜 마싯다.... 02.07 21:14 13 0
난 엄마가 어릴때 피아노학원보내준거 아직도 감사함 02.07 21:14 73 0
밤새서 할 공부가 있는거도 아닌데 왜 지금 아메리카노를 먹고잇는지3 02.07 21:14 18 0
아니 배민 주문 잘못와서 리뷰 썼는데 내가 잘못한거임? 13 02.07 21:13 234 0
와 나 오늘 곱창똥 쌈 02.07 21:13 20 0
인티 이광고는 대체 뭐야 3 02.07 21:13 24 0
🆘 교사익들아 도와줘 !!!!!!! 🆘2 02.07 21:13 32 0
자취 식비, 월세 제외하면 생활비는 뭐뭐 있어? 10 02.07 21:13 29 0
20만원 안으로 살수있는 남자 향수 뭐가있을까1 02.07 21:13 13 0
오늘 병원에서 감사했던 것,, 02.07 21:1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