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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l

내일 부모님이랑 내 집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일 아니면 시간이 아예 안돼 2월 28일 전엔 입주 해야하는데 

딱 내일 토요일빼고 모든 주말이 시간이 안됨 

근데 엄마가 상사가 엄마에 대해 안좋은 말 한거를 건너 들었나봐

그거때메 내일 일정 올취소에 아무데도 안 간다고 기차 다 취소했어

아니 내가속이 좁고 철이 없나? ㅠ 아니 .. 하



 
익인1
헐 근데 상사가 어머니 욕을 왜해? 미ㅊ거아냐?
1개월 전
글쓴이
걍 뒷담처럼 깠나보지
1개월 전
익인1
아 어머니 상사구나… 난 쓰니네 상사가 어떻게 어머니를 알고 뒷담을 하나싶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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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뭔 설득 오자마자 안간다 선포하고 술부터 까는고만
후..넘 열받아

1개월 전
익인3
ㅠㅠ 너무 속상하셔서 그랬나보다 ..
당황스럽겠지만 유튜브로 집 보는 법 같은 거 알아보구 혼자라도 가야쥐...

1개월 전
익인3
계약 땅땅땅하기 전에 밤에도 한번 꼭 가보기!! 낮엔 ㄱㅊ은데 밤에 주변 분위기나 이런 거 이상한 곳 많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그렇다고 어거지로 맞춰서 이번주에 다 일정 빼놓은걸 단박에 하루전날에 취소하는게 말이돼?
속상하다 했을때는 위로하고 맛난음식 만들고 해드려야지 했는데
막상 안간단 얘기들으니깐 너무화나 ...
집 보는거 자체가 첨인데 어떡하라는거야진짜

1개월 전
익인3
당연히 화나지 ㅠㅠ 당장 내일인데 많이 당황스럽겠다
그래도 집은 보러 가야하니깐 유튜브로 한번 보고 가봐 ㅠㅠ

나도 22살때부터 혼자 집 보러 많이 다녔는데 부동산 가서 예산 말씀 드리구,
벌레, 채광, 방음, 단열 등 내가 가장 중요시하는게 뭔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집 보면 도움될거야

1개월 전
익인3
구글에 주소 검색해보면 거기 살았던 사람들 후기도 뜨고 대략적인 관리비나 생활했을때 장단점 등도 알 수 있어!!

방음을 중요시한다면 벽 퉁퉁 두드려보기. 텅빈 소리 난다면 방음 잘 안 되는 거야

수압은 세면대, 부엌 등 물 틀 수 있는 곳 다 틀어놓고 변기물 한번 내려봐 수압 약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고마워진짜.......
진짜 미안한데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내가 다른건 다괜찮은데 딱하나 벌레는 진짜 진짜 힘들어해서 그러는데
벌레나오냐 하면 집주인은 당연히 없다할거 아냐..ㅠ 혹시 뭐 판별법?이런거 있을까....???ㅠㅠ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사실 나도 벌레가 젤 무서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주소를 구글에 찾아봐도 되고, 싱크대 안쪽이나 이런 곳에 벌레잡이용 약? 이런 거 있는지 한번 봐봐! 그런 거 있으면 벌레가 자주 출몰한다는 거겠지..??!?!!? 창틀 같은거 살짝 열어봐서 죽은 벌레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좋고!

입주하고 나서 숨고에서 방역해달라고 하는 것도 좋지
나는 내가 입주하자마자 창틀 문풍지 이런 거 다 막고 방역업체 불렀엉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아아아 ㅠㅠㅠ 그렇구나
고마워... 댓글 캡챠해두고 외우고 갈게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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