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4 02.12 23:4143149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50 02.12 23:5639785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7 02.12 23:3544372 1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7 10:3823407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400 0
어그 이건 어떠니3 02.12 02:30 102 0
수도권 생크림케잌 맛있는곳 추천좀.. 02.12 02:30 19 0
오늘 술 마실 일 생길까? 02.12 02:30 200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랑 개같이 싸우고 왔다 ㅋㅋ 02.12 02:30 105 1
정신과 다니는 익들아 좀 사람 의존하고 마음 약한 것도 약물 치료 도움.. 10 02.12 02:30 31 0
아 발에 가시 박힌 것 같은데 절대 안보이네.. 02.12 02:30 15 0
부산 눈 와?? 02.12 02:30 41 0
맥북으로 팀플해본.. 걍 문과 대학생..?? 아무나 들어와주라ㅠㅠ21 02.12 02:29 163 0
이성 사랑방 앙큼불여시들만 컴온해주쇼 ㅋ2 02.12 02:29 87 0
턱 지방흡인 해본 익들2 02.12 02:29 21 0
나 솔직히 고졸에 돈도 별로없는데 자랑할거 딱 한가지 있어 12 02.12 02:29 380 0
순공 8시간 힘들다 vs 안힘들다37 02.12 02:28 483 0
저녁엔 크림을 더 많이 바르라고 하는데 얇게 3번이면 충분해? 02.12 02:28 13 0
명품 지갑 다 의미 없다.. 02.12 02:28 185 0
붓펜 아이라이너 추천해주라!!! 2 02.12 02:28 69 0
내 인생 인스타 관련해서 제일 음침한 인간2 02.12 02:28 136 0
홈런볼 말차딸기........ 02.12 02:27 69 0
피부장벽이 얼마나 무너졌으면 피부 사이사이가 다 보이냐 02.12 02:27 25 0
악기 다루는 과나 무용은 진짜 인풋 대비 아웃풋이 어렵지?4 02.12 02:27 29 0
이성 사랑방 몇년전에 헤어진 전애인 때문에 밤마다 우는 등신이 어딨냐ㅋㅋㅋㅋ9 02.12 02:27 3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