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퇴사까지 하고 준비했던 일이 안 됐어..ㅎㅎ 너무 생각치도 못한 일이라 멘탈이 흔들리는데 위로받을 곳도 없어서ㅜ


 
익인1
아직 귀인을 만나지 못했거나 시기가 아니였나봐. 충분히 고생한거 알고 있고 이제 앞으로의 일은 다 잘 풀릴거야 정말 고생했어 많이 힘들었겠다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따뜻한 댓글 고마워.. 시기가 오겠지? ㅎㅎ
1개월 전
익인2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힘들었지..생각하던게 잘 안되도 다른게 잘 될 수도 있어! 인생 모르는거라고 하잖아 아니면 조금 돌아서 가는 중 일수도 있고! 기운내!!!!!!!!!!! 분명 좋은 일이 있을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진짜ㅠㅜㅠ 인생 모르는 거니까 힘내볼게!!
1개월 전
익인2
화이티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00 9:1949571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64 10:1746910 0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257 11:05165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81 11:4335540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25 14:085057 0
피티 받을때 술 마시면 안주도 보내? 10:59 16 0
엄마가 나한테 막말할때마다 인생 그만두고싶어짐 10:59 17 0
마라탕 먹을건데 맥주도 먹을까 4 10:59 18 0
나 중견기업 다니다가 중소로 애기키우느라 이직했는데 ㅋㅋㅋㅋ25 10:59 760 0
라면 추천좀 뭐먹을까 10:58 9 0
나 25살인데 자취한번도 안해봤어 도와줘 ㅠㅠㅠㅠㅠ2 10:58 34 0
점심부터 보쌈먹기 가능 ?3 10:58 19 0
이직 평판조회 어떻게 해? 10:58 14 0
강의실에서 김밥먹는 사람 봄29 10:57 796 0
결혼식가서 축의금낼때 봉투 챙겨가야해? 5 10:57 71 0
뿌리는 트리트먼트 어디꺼가 좋아? 10:57 15 0
수학 공부할때 기출이 전 년도들 수능문제야? 10:57 19 0
직장에서 식사시간때 맛있는거 유독 많이 퍼담는 직원들있잖아5 10:56 193 0
요거 어때?? 살말해주라1 10:56 68 0
제발 고속도로 1차선에서 80놓고 가지 좀 마...3 10:56 148 0
잘생겻는데 지방 살음, 사귈수있음 ?3 10:56 4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들이랑 헤어지고 다 연락왔었음 15 10:56 179 0
이성 사랑방 키 작아도 괜찮다는 여자들은10 10:56 220 0
8개월만 뽑는 인턴 많음..??1 10:56 26 0
매머드커피 맛있는거 추천좀해줘 10:56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