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내가 먼저 연락 없으면 얘네가 나한테 먼저 연락하거나 약속 잡을려나...?

그래도 내가 먼저 연락하면 다들 좋아하면서 약속 나오긴 하는데 막상 나를 먼저 찾는 사람은 없는거같네..



 
익인1
슬프다 먼저 연락 안하면 진짜 다 끊길관계일까?
5일 전
글쓴이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ㅠ
5일 전
익인2
나두 그래서 더이상 안해..ㅋㅋ다끊겼는데 그냥 그러려니한다 30넘으니깐 외롭지도않음
5일 전
익인3
깊게 생각하지마 일단 나온다는거 자체가 쓰니와의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는 뜻이니까 글고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진심 몇개월동안 사람 안만나도 와롭지 않은 사람들이 있더라고 그냥 만나서 즐겁고 그러면 충분한거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11 11:5440569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60 13:5741716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3 9:1044299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7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992 0
현실적인 조언가능할까? 넷사세 절대 X9 15:20 79 0
나도 내년에는 꼭 임용 붙는다!!!!!!!!! 2 15:20 49 0
혹시 물리치료 재학중이거나 현직인 사람들 있을까...??2 15:20 21 0
원룸 자취랑 아파트 자취랑 달라?3 15:19 37 0
젼언니?? 이거 뭐야?? 21 15:19 1309 0
어도비 실수로 무료체험 하고 취소 못했는데 취소 수수료도 내야돼?! 환.. 6 15:18 22 0
다이소 이 핸드크림 냄새 개~좋음21 15:18 829 1
아 지하철에서 핸드폰 두고 내렸따 흑흑1 15:18 29 0
소심한 사람들 아이폰 카메라 무음으로 직구해 15:18 24 0
다들 알바 면접볼 때1 15:18 20 0
오예스 피스타치오 맛 먹어보고싶다1 15:18 13 0
지거국 세무사 vs 서성한 대기업8 15:18 176 0
이성 사랑방 연애 할 때 어느 정도 밀당은 필요해?4 15:17 133 0
어린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 이해 안갔는데1 15:17 45 0
한달에 유료구독 얼마 나가?2 15:17 22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못생겼다고하는거 진짜일까 6 15:17 62 0
와 진짜 엄청나게 졸았다 15:16 11 0
100군데 넘게 지원했는데 취업안되는거 정상이야?6 15:16 72 0
갤탭s9 살생각 있는 익들 지금 토스에서 할인한다… 15:16 15 0
사과하기 싫어하는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2 15:16 6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