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내가 먼저 연락 없으면 얘네가 나한테 먼저 연락하거나 약속 잡을려나...?

그래도 내가 먼저 연락하면 다들 좋아하면서 약속 나오긴 하는데 막상 나를 먼저 찾는 사람은 없는거같네..



 
익인1
슬프다 먼저 연락 안하면 진짜 다 끊길관계일까?
2개월 전
글쓴이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ㅠ
2개월 전
익인2
나두 그래서 더이상 안해..ㅋㅋ다끊겼는데 그냥 그러려니한다 30넘으니깐 외롭지도않음
2개월 전
익인3
깊게 생각하지마 일단 나온다는거 자체가 쓰니와의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는 뜻이니까 글고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진심 몇개월동안 사람 안만나도 와롭지 않은 사람들이 있더라고 그냥 만나서 즐겁고 그러면 충분한거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수업 듣는데 모자쓰는거 개매너같음 394 04.18 22:3636343 1
일상얼굴 작고 비율 좋은거 vs 피부하얗고 가슴큰거 225 10:0916261 0
일상아 요즘 야구 입문한애들 진짜 길티임227 11:0216932 13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53 04.18 22:1224987 0
KIA/OnAir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선전출이 소원입니다.. .. 1504 13:017817 0
우리집 갱얼쥐 극대노 중임..2 04.18 07:13 228 0
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04.18 07:13 18 0
주변에서 남자애들이 이상형으로 자주 언급하는 여자 외적요소가 뭐야???6 04.18 07:13 76 0
으아아 피곤하당 04.18 07:13 17 0
생라면 뿌셔먹는거랑 끓여먹는거중에서 칼로리 뭐가 더 높아? 04.18 07:13 14 0
방금 핵귀여운거 봄 1 04.18 07:13 24 0
근데 열 40도까지 오르면 구급차 불러야 해? 13 04.18 07:11 773 0
창억떡 사러갈까 뚜벅이라 왕복 1시간반~2시간?17 04.18 07:10 426 0
인티 끊어본적 있는사람 있니17 04.18 07:10 264 0
6개월 금방 지나갈까?8 04.18 07:08 943 0
가다실 9가는 1차도 아파?1 04.18 07:06 30 0
젤네일 했는데 색 연하게 할수 있나??3 04.18 07:05 151 0
3키로 빼면 가슴무조건 줄어들까..2 04.18 07:05 37 0
ㅅㄹ 터지기 전조 증상 뭐가 있을까6 04.18 07:03 85 0
하 겨울엔 벌레 한 마리도 안 보이더니 날 따뜻해지니까 기어나오네2 04.18 07:02 78 0
아 습하긴 한가부다 04.18 07:02 343 0
경구피임약 먹엇는데 임신가능..?8 04.18 07:01 514 0
지하철에서 유압프레스 당한 기분... 04.18 07:01 22 0
몸에 힘이 하나두 없다 04.18 06:58 24 0
아 웃기다 지하철 양옆사람 이틀전이랑 똑같음 10 04.18 06:58 2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