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너무 답답함 파스타 스테이크 떡볶이 돈까스 칼국수 우동
이런메뉴들은 다 식사가아니고 걍 대충먹는 음식정도로 생각함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ㅊ하 탄수화물들어가면 된거잖아ㅜ


 
익인1
뼛속까지 한국인🇰🇷이시네😎
우리 엄마👩🏻‍🦱도 그러신데 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킹받아ㅠ 샤브샤브도 밥 아니라고 거절함 하..... 야채먹고 고기먹고 국수사리 먹으면 진짜 든든하잖아...
4일 전
익인1
그러시는 분들 특: "이야 역시 한국인🇰🇷은 밥🍚심에 살지😎"
4일 전
익인2
어웅 시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4 11:541818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21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0 13:571084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3 9:1012911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361 0
엄빠 재직중일때가 확실히 좋은듯6 15:10 786 0
연어물광주사 효과있어?2 15:10 13 0
핫치즈싸이순살 맛있어?? 4 15:10 30 0
나 ㄹㅇ개코임 아빠 담배 몰래핀거 나한테 걸림 15:10 19 0
나 어카지…파바 선물류 반품 안되는데 반품 해버렸어… 15:10 17 0
익들은 양치하고 최소 몇분후에 음식 먹어??1 15:10 10 0
내가 LG생활건강 마케터면 진수글 안지움2 15:09 111 0
오늘 무슨 날인가 내 카톡친구 4명이 생일이야 15:09 11 0
집 팔아서 땅 산다는 부모님…. 이거 맞아….?11 15:09 341 0
전썸남이랑 오랜만에 만낫는데 좋은 사람이랑 오래 만나구 잇더라구4 15:09 15 0
인티에서 비난댓글 받으면 심장 쿵쾅거려?5 15:09 24 0
혹시 임고 본 익 있어??!!! 동기들한테 합격 불합격 먼저 말하는 편.. 2 15:08 16 0
층간소음 ㄹㅈㄷ다..... 절구라도 찧나2 15:08 19 0
출근 준비시간 너무 아깝지않니3 15:08 69 0
매가 피스타치오 없어졌어??2 15:08 15 0
이성 사랑방/기타 이 대화보면 둘이 어떤 사이 같아?15 15:08 90 0
백수익 하루에 인티 글 15개는 쓰는듯하는데 어카냐1 15:07 33 0
이거 공황장애 맞아? 병원 가볼까 6 15:07 75 0
요즘은 햄버거가 제일 가성비 식사 같아 15:07 18 0
친구 졸업 선물 추천좀 해주라 💗 15:07 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