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ㅜㅜㅜ원래 수습기간 환승이직하려했는데 연차쓰는과정이 어렵네..걍 퇴사하고 도전할까


 
익인1
나 수습기간 퇴사했어 34월에 공고 많이 올라오고!!!! 그거 노릴거야
6시간 전
글쓴이
좋아퇴사나도할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1 02.07 12:297097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8 02.07 14:4043927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3 02.07 13:1452144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6 02.07 12:254253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7 02.07 16:2515921 0
나처럼 긴장 많이하는 사람 있어....? 예시 있음4 02.07 21:54 25 0
아무한테나 인생 상담 받고싶다.. 02.07 21:54 17 0
후쿠오카 아시아나 왕복 25만원 어때...?2 02.07 21:54 16 0
본인이 입 가볍다고 생각하는사람❓❓ 02.07 21:54 19 0
오늘 불금이다 놀쟈 02.07 21:54 5 0
진짜 독립할때가 온것 같다 ㅋ...비록 백수지만ㅜ 02.07 21:53 18 0
왜 어머니들은 자식 잘되는 걸로 기싸움 할까 7 02.07 21:53 79 0
대익들 영양제 뭐뭐 먹어?1 02.07 21:53 14 0
개애애애ㅐ느끼한 음식 먹고싶은데 뭐있을까4 02.07 21:53 51 0
밤새우면 살 안 빠져? 02.07 21:53 15 0
₩100 or 100₩ 둘중 어떤 표기가 맞아?9 02.07 21:52 414 0
서울태생익들아 너구리 잡으러간다 가 무슨 뜻인지 알고있니? 14 02.07 21:52 332 0
240 245 신는데 245 할까 250 할까 4 02.07 21:52 40 0
맥날 알바 해본 익…!! 3 02.07 21:52 17 0
어디아픈지 아침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음 02.07 21:51 7 0
이성 사랑방 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87 02.07 21:51 7967 0
어릴 때 트라우마가 무의식에 엄청 관여하나봐…2 02.07 21:51 25 0
엔팁이 서운한거 티내면 사랑임? 02.07 21:51 9 0
진짜 나 더이상 못 살겠어...16 02.07 21:51 333 0
강아지 입양 포인핸드말고 더 없어?5 02.07 21:5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