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759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803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2 03.21 10:175494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154 0
istj 남자 있니? 03.21 14:52 23 0
인스타에 자주뜨는 이 파데 써본 익 있어?2 03.21 14:52 133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붙잡아도 싫어서 거부했었는데 후폭풍 오는 경우도 있나?14 03.21 14:51 238 0
친구한테 남자 소개 받았거든 9 03.21 14:51 39 0
2달 좀 넘게 편도 2시간30- 3시간 할만하겠지??9 03.21 14:51 67 0
해외여행도 중독이야???? 2 03.21 14:51 41 0
피부과 시술중에3 03.21 14:51 63 0
살 안찌는 경구피임약 추천해줘!!9 03.21 14:50 79 0
흰슬랙스가 너무 탐나는데 걱정돼서 아직도 못 삼10 03.21 14:50 485 0
강원도 살거나 강원도 잘알들 있니..? 9 03.21 14:50 66 0
날씨 너무 좋아서 혼자 카페간다잉 03.21 14:50 49 0
이제 의대생들 돌아오는거야??4 03.21 14:50 477 0
시험 전날 엽떡 오바야?5 03.21 14:50 25 0
마스크팩 500원짜리 써도돼??2 03.21 14:50 18 0
토익 시험 추천 좀 03.21 14:49 15 0
12시간동안 강아지 돌봐주고 똥오줌치우기vs 7시간중에 5시간동안 야외청소하기2 03.21 14:49 16 0
익들 평소에도 네일하고 다녀?? 아님 특별한 날만?2 03.21 14:49 28 0
본인표출나 아까 신입면접 봤다는 사람인데 아무도 안궁금해할 후기..6 03.21 14:49 72 0
오빠 마라탕 위생안좋은거 왜먹냐고 그런거 안먹는다 뭐라하더니 03.21 14:49 24 0
파파존스 존스페이보릿이랑 수퍼파파스 둘중에 머가 더 맛나?1 03.21 14: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