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는 나를 포함한 모두가 흡연자여서
그냥 1시간~2시간마다 흡연하고 일했거든
근데 다음 회사에서는 흡연타이밍이라 보긴 뭐한데
오전 10시에 한번 오후 3시에 한번 쉬는시간이 있대
건물 2층에 흡연실도 있었음
근데 흡연자가 나랑 주임 둘뿐이였는데
주임은 점심시간에만 펴서 그때 같이 피고
첨에는 일단 쉬는 시간에만 피긴 했는데
jot소라 그런가 나 사무직인데 물류까지 시켜서
개빡쳐서 걍 물류하다 힘들면 가서 뻑뻑 피다가
퇴사했음....
다시 회사 가려니까 흡연 타이밍을 어케 재야
눈치 안보고 필수있는지 고민되네
현재 심각하다는 50대 후반들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