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11일차거든? 당연히 붓기 있는거 아님? 자꾸 뭔 붓기가 그렇게 오래가냐면서 코 들창코된 것 같다고 괜찮냐고 그럼.. 진짜 죠 패버리고싶네


 
익인1
죠 패자
질투하나 뭐꼬

1개월 전
글쓴이
하 걱정해주는 척 불안감 조성하는거 개 패버리고싶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1 03.20 14:3843092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5 03.20 10:2364213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79 03.20 16:5127094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446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7 03.20 10:5657828 0
2박 3일 해외여행 캐리어 몇인치 사야돼?7 03.20 09:00 42 0
은근 커뮤 돌아다녀보니까 3 03.20 09:00 37 0
나 3개월차 신입인데 출근 5-7분 전에 도착하는데.....2 03.20 08:59 66 0
요즘 애들 알바 진짜 대충 하는구나29 03.20 08:59 1290 0
빽다방 알바생 있엉?? 빽사이즈 원조커피 7 03.20 08:58 63 0
맥날알바 1년한 뒤로 모든 요식업 카페 알바 프리패스됨 03.20 08:58 115 0
너희 세후 200이면 얼마나 적금할 것 같아?? 6 03.20 08:58 73 0
아니 새벽에 너무 아파서 급하게 근태 관련 문자 드렸는데 아직도 답이 없네5 03.20 08:58 88 0
디저트가게 알바하는데 아무래더 특성상 여자손님분들이 많거든2 03.20 08:58 78 0
아침 콩비지찌개 03.20 08:57 17 0
알바 이력서 학력 4 03.20 08:57 69 0
알바 시작 3분전... 03.20 08:57 27 0
일은 안할수록 좋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5 03.20 08:56 89 0
다신 술 안마신다...4 03.20 08:56 49 0
전체염색이랑 뿌리펌 같이 할 수 있나?? 03.20 08:55 41 0
퇴근하고싶다 03.20 08:55 16 0
교수님이 내 과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03.20 08:55 17 0
아니 꿈에서 10년전에 사귄 전남친이 나옴ㅋㅋㅋㅋㅋㅋ 03.20 08:54 29 0
진심 점심 따로 좀 먹고 싶다4 03.20 08:54 173 0
오늘 서울가는데.. 밖에 추워??8 03.20 08:5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