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어디서 알고지내는 사람이 두셋밖에 없어서 모일때 나 여기 아는 사람 너네뿐이야~이런 얘기 했었는데 멀어지고 나니 그게 약점으로 다가온 느낌이야


 
익인1
맞아... 나이 들면서 더 체감하는 거 같아..
말조심한다고 하는데 잘 힘들드라..

어제
글쓴이
멀어질걸 대비해서 말하진않으니까 ㅠ 근데 이젠 좋아도 좋은티내지않고 친한척 하지않고 속 안보여주는 사람으로 살아야될듯
어제
익인1
슬프다... 상대방을 믿고 말하는 순간 등돌리는 사람들이 제일 나빠... ㅜㅜㅜ
어제
글쓴이
웅 약점을 보이면 안되는거 같아 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55 1:1760634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8 10:08331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201 02.08 23:2445374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15 10:2323485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3 02.08 21:5815309 0
지금 놀토 02.07 21:50 15 0
식단 어떤지 봐줄수있어?2 02.07 21:50 59 0
일주일 폭식해서 51kg에서 61kg됨17 02.07 21:49 405 0
나 교정 다시 해야할까 ?? 40 9 02.07 21:49 119 0
다들 빗 어디꺼써?? 02.07 21:49 10 0
한능검 일주일만에 가능해? 14 02.07 21:48 127 0
하아 우리집 관리비 많이나와서 보일러 금지령이거든 ?36 02.07 21:48 483 0
내일 롱패+목폴라+맨투맨+기모레깅스+기모바지+경량쪼패 껴입으면 무적이겠지?1 02.07 21:48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직장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4 02.07 21:48 83 0
제주도 카페 너무 예뻐 37 02.07 21:48 675 1
디올 립글로우 코랄 있는 익?1 02.07 21:47 18 0
너네 첫차 살 때 할부 얼마나 긁었어? 11 02.07 21:47 176 0
30분동안 빗질한 결과물보고가…13 02.07 21:47 893 1
돌려내라 내 추억 02.07 21:47 13 0
내일 이사야ㅜㅜ무사히 잘 지나가길 02.07 21:47 16 0
홈트하려고 매트깔았는데 집 너무추워서 02.07 21:47 12 0
화장품화사들 인플루언서들한테 대왕제품 주는거 02.07 21:47 60 0
마케팅 직무인 익 있어? 02.07 21:47 37 0
나는 스티커를 사도 아까워서 못 써…ㅠㅠ12 02.07 21:47 34 0
이성 사랑방 이게 회피형인가? 4 02.07 21:46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