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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6l

개힘든 표정으로 지하철 탔더니 젊은 남자분이 자리 양보해줌...

근데 이게 몇 번 됨,,

감사합니다... 



 
   
익인1
🤔
1개월 전
글쓴이
아 혹시 논란이 있나 ㄱㄷ
1개월 전
글쓴이
인티 고인물입니다,,
1개월 전
익인1
?걍 젊은 사람한테 양보해준게 신기해서...
1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 말고 혹시 다른 사람들도 오해할까봐!
1개월 전
익인2
젊은 사람한테 자리 양보해주는 경우도 잇군아 신기하다
1개월 전
글쓴이
긍께 학원 끝나고 탄 거라 밤 10시 넘어서,, 어른들이 없긴 했어
1개월 전
익인3
너무 환자로 보였나
1개월 전
글쓴이
요즘 마스크 쓰고 다녀서 그럴수도...
1개월 전
익인4
혹시 실례지만 배가 나오셨나요?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저 45키로인뎁쇼.......ㅜㅜ
1개월 전
익인4
그렇다면 제 추리는 빗나갔군요😎
1개월 전
익인8

1개월 전
익인5
진짜 힘들어보였나봐.. ㅜㅜ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거 먹구 푹 쉬어
1개월 전
익인6
나도 그런 경험있어. 막노동알바하고 집가는 지하철이었는데 어떤 분이 자리비켜주심. (그때 감기까지 걸려서 힘들긴했었음) 아직도 기억난다. 너무 감사함ㅜㅜ)
1개월 전
익인7
따뜻하다ㅠㅠㅠ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11
사실 남미새지만 연애 못하는게 아니라 연애하기싫다고 부정함 모든 일을 연애랑 연관시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긍께,, 나는 남자없이 잘 사는데 허허
1개월 전
익인10
와 부럽다 나는 반깁스해도 사람들이 눈 피하던데
1개월 전
글쓴이
개너무하다... 깁스는 당당하게 교통약자석 앉아도 됨..
1개월 전
익인10
요새 교통약자석 인심 미쳤음 반깁스한 거 보면서도 젊은 게 앉았다고 겁나 욕하고 난리도 아니더라 어휴... 난 출퇴근 시간이라 그랬을지도 ㅋㅋㅋ ㅠ
1개월 전
글쓴이
아 출퇴근 시간에는 절대 안돼 나 똑같은 표정으로 타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늘 눈물 찔끔남
1개월 전
익인12
나두 버스탔는데 짧치 입어서 불편해하는 거 보셨는지 자리 양보해주시더라
넘 감사했음

1개월 전
익인14
걍 미리 일어난거 아녀??? 난 내리기 전 두세정거장전에 미리 일어나있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러기엔 손으로 앉으라고 해주심 물론 겸사겸사였을지도! 다른 칸 가셔서 모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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