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욕심많았었는데 현실에 계속 깨지다보니까ㅋㅋ
해탈?한 사람같이 됐는데 벌써부터 이래도 되나 싶음.
욕심부린다고해서 다 되는건 아니라는걸 겪다보니 아예 욕심자체가 없어지고 흐르는대로 사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