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만추 문제없는키 170 이상


맞나?



 
익인1
인생이 꼭 그렇게 공식대로 흘러가진 않더라구
1개월 전
익인2
170이상만 되도 매력있으면 잘들어오던데? 주 2회씩은 들어오는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잘생겼구나
1개월 전
익인2
아냐 잘생겼다구 생각하진 않아 ㅋㅋㅋㅋㅋ 옷깔끔하게 입으려고 노력하구 주변사람들한테 최대한 서글서글하게굴고 본인만의 매력을 가꾸다보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게 소개인거 같아
1개월 전
익인3
난 165도 만나봄 매력있었어
1개월 전
익인4
작은 키를 뛰어넘는 매력이 있으면 소개팅도 자만추도 다 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211 03.27 22:2826880 0
일상대학생 애들아 좀 꾸며...212 11:201459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9 03.27 22:2223994 0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158 9:1615846 0
이성 사랑방조용히 사귀는 커플들 다 이랬음95 03.27 23:0637458 0
소액사기 신고 해본 사람 있니... 6 13:09 23 0
결혼식 하객룩 뭐가 더 좋을까 골라조!!!!!!8 13:09 38 0
으아아악밖에서생리터진듯 13:09 4 0
설사글 왤케 웃기냐1 13:09 53 0
나 연애 생각 없는데 상대가 너무 들이대서 스토리 숨기기했는데1 13:09 20 0
오늘 추웡? 13:09 3 0
나도 취미 만들고 싶다. 어떤거에 열중적으로 빠져보고싶다5 13:08 14 0
다들 한달 교통비 얼마 나와?28 13:08 285 0
Istj 헬트 남친 7 13:08 23 0
신전 최소주문금액 16000원11 13:07 187 0
미용실에사 13:07 6 0
아니 오픽 AL어떻게받아..? 유학하다왔는데 13:07 10 0
컴포즈 익들아 사샷추가 뭐야?14 13:06 606 0
머리 파마할건데 감고 가야 해???14 13:06 121 0
내 간식 모아둔 서랍이 계속 열려있길래 뭐지 했는데2 13:06 161 0
4월 6일 표 비싼이유가 뭐야?12 13:06 189 0
장터 4/5 단석 미리 구해봅니다.. 13:06 10 0
굼바 굼바바 팬아트 4 13:06 80 0
빵빵이 구독자 240만명이네 대박이다 13:06 22 0
장터 혹시 챔필 4/3 1루 서프라이즈 단석 갈 라온이 있닝!?? 13:0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