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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l
부모님이 한 5년 전까지만 해도 어디 아프다는 말 잘 안했는데 요즘에는 허리 아프다, 다리 아프다 하니까 부모님도 늙어간다는 생각에 마음 아프고 슬퍼..


 
익인1
맞아 50대중반이신데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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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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