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치킨 다 식었겠다... 픽업한지 한참 지났는데 위치 뜨는거보니까 이집저집 들려가며 주문 한 번에 처리하는것같은데.... 눈 오니까 뭐라하지도못하겠고 참....
치킨 개차가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도넛을 4개 받았는데 사람이 8명이면548 03.18 13:0871166 1
이성 사랑방사귄지 일주일 됐는데 9000원짜리 지갑 선물받음373 03.18 16:3867507 3
일상이시 간에 인티하는 사람들 직업이뭐야?201 03.18 13:2136181 1
야구다들 순위 상관없이 항상 무서운 팀 있어? 115 03.18 17:2822238 0
일상초5 딸이 학원에서 사진찍히기 싫다해서 발바닥을 맞았대119 03.18 17:0611002 0
엄마가 갑자기 너 예쁜거 너도 아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ㅠ15 03.18 22:20 736 0
야식 먹을까말까 03.18 22:20 6 0
골반 틀어지기 싫으면 누워서 폰하지마 03.18 22:19 52 0
애들아 흰색 화농성여드름은 도대체 뭐야? 03.18 22:19 7 0
실급 끝나서 취업해야하는데1 03.18 22:19 18 0
새내기인데 대학술자리가 재미없음2 03.18 22:19 27 0
영화예매하려고 하는데 자막광음이 뭐야? 03.18 22:19 18 0
울집강쥐 봐바2 03.18 22:19 15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너무 아파서 소개남이 약 사들고 오고 있는데,,, 6 03.18 22:19 112 0
아 진짜 너무 불행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18 22:19 25 0
직업이 아프리카bj면 남자들이 좀 꺼릴라나..❓16 03.18 22:19 64 0
내 스탠드 자랑 한 번만 할게 40 10 03.18 22:19 270 1
Ncs교재 해커스 vs 독끝 03.18 22:18 8 0
여기 약먹고 살빼는거 쉽게생각하는데3 03.18 22:18 140 0
볼살 턱살 시술 추천좀1 03.18 22:18 15 0
오늘 기분 갸좋음 03.18 22:18 16 0
이런 친구 이해가능..? 2 03.18 22:18 36 0
라면에 굴 넣으면 맛있으려나?1 03.18 22:18 14 0
돈없는 직장인인데 적금안들고 혼자2박3일여행오바? 4 03.18 22:18 19 0
피부 오돌토돌한 거 왜 이러지 03.18 22:18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