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건가..친구도 별로 없는데 자취는 정말 무서워서 못하겠던데

그냥 불안증이 심한 걸까...?

다들 자취 이러한 이유로 기피해??

성범죄 처벌이라도 높이면 솔직히 자취도 인생 경험이라 생각하고 해보겠는데

요즘 같은 정국엔 정말 하기 무서워짐...교제 폭력,살인도 마찬가지로 형량이 너무 적어서

진짜 내 몸 지킬 수 있을까란 생각에 자취를 못 하겠어 

너무 하고 싶은데 너무 무섭고 계속 반복되니까 이젠 자취하기 무서워짐...점점 멀어지는 자취다ㅠ

[익인1]

걍 살면 삶

[익인2]

나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