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같은 회사 언니인데 원래 오늘 만나기로 한 날인데
갑자기 언니 회식잡혀서 1차만 하고 우리집으로 오기로함 
갑자기 전화와서 이미 2차로 옮긴모양이고
여기 사람들도 다 오라고 한다면서
무작정 오라는거야,, 
내가 가도 뭐 상관없긴 한 자리인데
그냥 나랑 애초에 한 약속들은 깨고 자기 편한대로 하려는게 짜증나서 한 마디하려는데 내가 급발진 하는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회사에서 실수 크고 작게 많이 했는데3 02.07 21:43 92 0
커피 대용으로 마실만한 카페인 뭐있을까4 02.07 21:43 70 0
생리할때 잘 씻고 생리대차는데도 냄새 올라오는건 뭐야?5 02.07 21:43 54 0
짱구를 볼까 코난을 볼까3 02.07 21:42 34 0
안 짜지는 화농성 여드름 나면 어떻게 하는 편이야 ?????!2 02.07 21:42 43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식습관이나 음식 취향 많이 중요해?2 02.07 21:42 86 0
아파트에서 큰 소리 내면서 싸우고 싶다 02.07 21:42 1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스타일이 여성스럽다는건 대충 어떤 스타일이야?5 02.07 21:42 273 0
맨날 핑계대는 여자가 인스타 다시 맞팔하자는데 뭐지3 02.07 21:42 21 0
익들아 피부 여드름 질문인데 제발 들어와줘7 02.07 21:42 93 0
나 진짜 극극극극 내향인데 사람들 상대하는 일 하니까 너무 진빠짐ㅋㅋㅋㅋ큐ㅠㅠㅠㅠ2 02.07 21:41 29 0
핫팩 덕분에 확실히 덜 추워.. 다들 왜 안사1 02.07 21:41 40 0
와 윗집 소음 난리났는데..? 02.07 21:41 71 0
아니..요즘 알바는 sns계정도 보네.....8 02.07 21:41 425 0
갑자기 기립성 저혈압 생김 뭐지3 02.07 21:40 36 0
약속 몇시간 전에 연락하는 게 예의야?4 02.07 21:40 50 0
20대 초반 남자한테 샤넬 립밤 오바?3 02.07 21:40 33 0
나 금사빠인가봐2 02.07 21:40 22 0
직장은 갈수록 개인주의 심해질거라 생각해?? 2 02.07 21:40 19 0
아니 나 탕후루 극혐이었는데 갑자기 좋아졌네2 02.07 21:4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