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오늘 얘 비빠서 연락 없어가지고 하루종일 기분 진짜 개우울하다가
얘 퇴근하고 문자 오니까 기분 좋아서 날아갈 거 같음
하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너무 의존형인 거 같아 
나만 이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46 02.12 23:0024335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00 02.12 23:4116413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40 02.12 23:3512767 1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2080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823 0
겨드랑이에 꽂는 체온계 했는데 38.4도야ㅜㅜ1 02.12 00:21 28 0
프사골라주라 40 11 02.12 00:21 166 0
엄마 생신 선물 골라주라ㅠ10 02.12 00:21 80 0
길냥이들 길에서 얼어 죽는 거 흔한 일 맞지...?1 02.12 00:21 35 0
너네는 본인 출산 예정일 기준 빨리/늦게/정해진 날 언제 태어났어?3 02.12 00:21 11 0
시간 지날수록 KTX가 최고임을 느낀다 02.12 00:21 15 0
딴건 몰라도 진짜 탄산은 못 끊겠는데 어캐 끊는거임...5 02.12 00:21 15 0
개학까지 아직 꽤 남았는데 벌써부터 학교 너무 가기 싫다 02.12 00:20 12 0
주택 청약 받으려는데 이 말이 무슨 말이야?2 02.12 00:20 24 0
알바 오래 한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심리를 알겠음25 02.12 00:20 832 0
급해ㅜㅠ 20학번 졸업할까 유예할까?6 02.12 00:20 200 0
아빠한테 살살 걸으라고 해도 쾅쾅 거리내ㅠㅠ3 02.12 00:19 18 0
25살인데 1000만원도 없어서 8 02.12 00:19 460 0
20초에 만났다가 질려서 찬 남친 아직도 후회함 02.12 00:19 51 0
본인표출중등 임용 최합 했어!!! 5 02.12 00:19 1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2주 여행갔는데 지금 너무 힘든상황인데 옆에 없으니까 6 02.12 00:19 80 0
이성 사랑방 서로 진지하게 얘기하면서 서로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자고 시간갖자했는데.. 2 02.12 00:19 81 0
이렇게 입을건데 코디 괜찮니..?1 02.12 00:19 124 0
윤곽하면 인상 바뀌나?3 02.12 00:19 30 0
복잡한 하루야 아주 02.12 00:1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