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istp인디 궁금해서
난 꼬우면 분위기 곱창내기 잘 하고
내가 들이받아서 분위기 그렇게 되도 후회 안 함
그닥 신경 안 쓰임 무시 완전가능
왜냐면 웬만해선 귀찮아서 ㅈ같아도 무시하고 넘기는데
내가 귀찮음과 불이익을 감수하고 들이받는다는건
참는 한계점을 넘었다는거라서
스트레스에 혼자 죽기보단 들이받는거라서
남편이 언성높일때 말리지 않는 딸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