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지금도 기다리고있는데 .. 짜증나네 .. 


 
익인1
상대가 약속시간 안지켜??
3일 전
글쓴이
지각은 아니고 만나기로 했는데 다른일이 생겨서 내가 이제 곧 세시간째 기다리는중 ..
3일 전
익인1
헐...3시간...너무 길긴하다 사정이 있어도...다른 재밌는거 하고 쓰니 할일하지. . 마냥 기다리면 시간 갈수록 빡치더라고.. 이성으로는 이해해도 이게 안참아지더라
3일 전
글쓴이
웅 그래서 혼술중!! ㅎㅎ .. ㅎㅎ.......... 이해하려해도 짜증이 나네 진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3교대 간호사 있어?2 02.08 16:21 32 0
강남고터에 고데기대여 잠깐 할수있는곳있나2 02.08 16:21 100 0
유선청소기 추천점 02.08 16:21 12 0
광어랑 방어 어떤 거 먹을까??3 02.08 16:20 23 0
이성 사랑방/이별 걱정되고 생각나지만 사랑해서는 아니다 3 02.08 16:20 110 0
이번주도 부자가 탄생하는구나6 02.08 16:20 227 0
고딩때 동창 코인으로 부자됐다고 들었는데14 02.08 16:20 675 0
렌즈끼는 사무직 익들 하루에 몇시간 껴??7 02.08 16:20 62 0
눈여 김지원 죽어??3 02.08 16:20 7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마음속으로 하루종일 전애인 욕하는데 암걸릴거 같애 02.08 16:19 54 0
스미싱 문자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02.08 16:1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애인 바람피는거라고 봐도 돼?3 02.08 16:19 251 0
비비링은 왜 직경이 큰 편도 아닌데 개눈?같지..1 02.08 16:19 24 0
트럼프당선 이후 여자는 부엌으로 흑인은 농장으로 혐오표현 급증 02.08 16:19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본인 위해서 돈 쓰는 거 절대 싫어해...3 02.08 16:18 69 0
컴활 필기 탈탈 털리고 옴..4 02.08 16:18 171 0
카페에서 음료 잘못 줌... 02.08 16:18 52 0
소문 때문에 대학 졸업 못하는 거 오바지??16 02.08 16:17 310 0
1일 2햄버거만 해도 살 빠짐33 02.08 16:17 807 0
우울했는데 친구들 덕에 부활했어1 02.08 16:1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