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 다 이번이 첫연애야 친구에서 시작한 사이라 그런 분위기를 잘 못 견디겠음 사귄지 4개월 넘었는데 뽀뽀도 안 해봤어ㅠ. 포옹도 잘 안 하고 스킨쉽 자체를 애인이 먼저 안 함 막상 내가 먼저 손잡으면 좋아하긴 하는데

건설적인 대화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나랑 진도 나가기 싫어하는건가 쉽기도 해.... 플라토닉을 추구하나싶음 예를 들어 티비를 보다가 야한 무언가가 나오면 피하지는 않음 오히려 내가 부끄러워하고.. 그럼 싫어하지는 않는건가? 아예 나랑 진도를 안 나가고 싶었으면 그런 거를 피하고 싶지 않았을까

싫은건지 조심스러운건가지 모르겠네ㅠ



 
익인1
마방을 가야할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
우와 우리도얔ㅋㅋㅋ우리는 직장에서 만나서 그런가 더 조심스러움.. 두달 정도 됐는데 뽀뽀랍시고 머리에 한 거 밖에 없음.. 냅다 들이대야하나 내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13 03.19 17:5168758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68 03.19 21:2514294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47 03.19 18:0811969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05 03.19 16:1838944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3752 0
대학교 계약직 직원 씁쓸하다..23 1:19 753 0
야 벤틸레이션해 1:19 13 0
5개월에 20키로 가능하지??!15 1:19 139 0
흑흑 배달취소 세번 당하고 잠깐 문까지 닫음ㅜ 8 1:19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전애인 새끼 거짓말 증거는 없고 3 1:19 54 0
나 엔트리 개못함 1:18 6 0
남자들은 여자 키 많이 봐???10 1:18 77 0
해외여행에서의 인연은 여행 끝나면 끝이야?4 1:18 60 0
나 다크서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인데 어떻게 없애지 1:18 7 0
난 정신과 다니는게 자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5 1:18 147 0
카뱅 비상금대출 이자 연체 된 적 있는 익 ㅜ5 1:18 4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나게 예뻐져야지 2 1:18 81 0
낼 저녁 약속있는데 아우터 뭐입어되지 1:17 11 0
나 무턱인데 올림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거든???2 1:17 45 0
걔랑 또 술 마실 일 생길까? Yes or No 2 1:17 43 0
알바 사장님 진짜 징글맞다...8 1:17 207 0
타인의 생각 읽을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싫음 1:17 24 0
미즈노 운동화 선물받으면 어때??28 1:16 59 0
아 난 왜이렇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게 힘들지 뭔가 뭐라 말을해줘야될지 모르겟는1 1:16 13 0
해외익인데 아직 밖인데 만오천보 걸음2 1:1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