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익 이번주 첫출근이었는데 깨달은점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미리미리 집에서 똥싸고 가야겠다...

똥마려운데 회사에서 싸긴 좀 그래서 참았더니

속방구같은거 계속 낌.. 다 들었으려나

[익인1]

냄새나요 쓰니님

[익인2]

난 회사에서 ..

[익인3]

????? 난 참고 회사에서 쌈 ㅎ
돈벌면서 덩싸기

[익인4]

ㄱㅊㄱㅊ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 없음
그리고 똥은 회사에서 싸 그래야 화장실에서 폰만지면서 놀 시간 생김

[글쓴이]

근데 회사 규모가 좀 작아서 화장실이 좀 작아서 ㅠㅠㅠㅠㅠ 나도 화장실 여러개면 쌌지 ㅠㅠㅠ

[익인5]

똥루가 최곤데

[익인6]

똥루하러 회사감

[익인7]

엥 똥루가 최고임

[익인8]

너말고 다 똥루하고있어

[익인9]

난 오히려 집에서 안쌈,,,,,, 이젠 회사에서밖에 못싸

[익인10]

나 맨날 아침에 똥싸러 감ㅠ

[익인11]

아 나랑 상황 똑같아 나 빼곤 다 똥도 안 싸는 것 같아 속방구 계속 소리나고..

[글쓴이]

똥꾸멍 안쪽에서 방구 소리 나..ㅠ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정도면 새어나가는 소리 아니냐며 난 배속에서 꾸루룩 이러는데

[익인12]

에 나 맨날 회사에서 싸는디

[익인12]

우리도 화장실 2칸인데 머 걍 쌈

[익인13]

안싸고싶어도 회사에 하루종일있어서 못참아

[익인13]

난 소변 맨날 봐..

[익인14]

무슨소리야 똥루해야지

[익인15]

나는 몸이 기억하고 있는 건지.. 항상 30분 전에 출근하는 편인데 도착하자마자 기가막히게 똥 마려움; 모닝똥 하고 하루를 시작함.. 그래서 똥루도 못해서 억울하지만 늘 쾌변해서 좋음

[익인16]

화장실 혼잡 시간도 있는데 모슨 소리세요.,,,,
월급루팡 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