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나는 너한테 내 생각을 oo할 생각 없다

oo:내 생각을 너도 하게끔 하는 단어


강요x

강권x

주입x

설득x

권유x






 
익인1
전이?
1개월 전
글쓴이
아니야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4 10:2135424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3 14:5923248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3 16:442030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06 14:4425411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073 1
생리통 약 안먹기로 했는데 배가 너무 아파 03.29 12:34 19 0
나 남들 시선 의식 정신병 있는데 어떻게 고쳐... 5 03.29 12:33 45 0
남친이 여친이랑만 있으면 아기 되고 친구들앞에선 가오잡고 어때?15 03.29 12:33 54 0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데 어떤 속눈썹이 찌르는지 모르겟음 7 03.29 12:33 13 0
나 지금 호주 게하에서 어떤 외국인 만났는데 한국에 산대ㅋㅋㅋㅋㅋㅋㅋㅋ개신기11 03.29 12:32 1248 0
나 극강의 장발파인데 얼굴은 중단발이 훨씬 잘 어울리는 얼굴형이거든?5 03.29 12:32 143 0
오늘부터 진짜 금연할거다 03.29 12:32 9 0
맨날 슬금슬금 날씨 얘기하면서 약속 취소각 잡는 거 너무 짜증나네1 03.29 12:32 92 0
사람들 사과하는 사람한텐 관대하더라2 03.29 12:32 125 0
29살 익 어제 길가다 여고생들 하교하는 걸 봤는데2 03.29 12:32 478 0
오픽 시험 보러 간다,2 03.29 12:32 21 0
난 회나 초밥이 왤케 맛있지1 03.29 12:32 17 0
게으르면 불안해서 게으른 행동 못한다는 사람들 부럽다1 03.29 12:31 26 0
아무것도 안하도 침대에 누워만 있으니까 너무 행복해 03.29 12:31 15 0
소나무숲이 불 더 키웠단 글 보니까 새삼7 03.29 12:31 307 0
심심한데 어디가면 좋을까 03.29 12:31 12 0
예전에 이런 글 떠돌아다님1 03.29 12:31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 쎄한거 있는데 마방글 봐주라 03.29 12:31 132 0
눈이 왤케 시렵지... 03.29 12:31 12 0
근데 요즘 인티글들 수출 엄청 되더라??3 03.29 12:3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