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쿠팡이츠는 열어둔 곳은 뭐지..? 쿠팡은 전부 쿠팡배달인가...;


 
익인1
주문 잘안와서 막아두는거 까먹은거아냐?
1개월 전
글쓴이
하ㅠㅠ그런가.. 언제오냐...
1개월 전
익인2
그거 날씨때문에 배민에서 막아두는거ㅜ 가게가 막는게 아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759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803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2 03.21 10:175494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154 0
백설공주 영화 재미있어?2 03.21 17:03 26 0
지코바 몇달만에 먹는데 첫입 ㄹㅇ 감동적1 03.21 17:03 167 0
쇼팽 스케르초 중에서는 4번이 제일1 03.21 17:03 16 0
일본 여드름연고 페어아크네?그거랑 한국 약국에서 파는거랑 다른거여? 03.21 17:03 13 0
친한언니 축의금 고민 ...2 03.21 17:03 28 0
난 쿠팡 힘들어서 살빠지는 것도 있믄데 잠때문에 03.21 17:03 20 0
아 본가 주변에 있는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1 03.21 17:03 14 0
대익들 공부 평소에 해?2 03.21 17:03 23 0
무하마드 알리스타 03.21 17:02 11 0
부모님 몰래 공시 준비하는데..이거 언제 밝히냐5 03.21 17:02 256 0
아씨 말 실수함 고생하셨습니다 할꺼를 고생하세요로.. 03.21 17:02 53 0
마라공방 마라탕 맛 어때? 03.21 17:02 11 0
말차딸기라떼 파는 프차 알려줘 ...6 03.21 17:02 56 0
대학생들아 너네 친구랑 수업 안 맞으면 9 03.21 17:02 128 0
1달차 레즈커플 힛 52 03.21 17:02 1260 6
실업급여는 3개월만 다니면 계속 영원히 180만원받어?4 03.21 17:01 66 0
생리 전에 나만 이래? 03.21 17:01 18 0
카공 처음 해보는데 집중 짱 잘 된다 03.21 17:01 10 0
국취제 사후관리 3개월때 꼭 상담사랑 연락 해야 돼? 03.21 17:01 11 0
여성분들 제가 결혼을 생각해도 될지 한번 봐주세요14 03.21 17:01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