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내가 햄버거집 알바하는데 같은 시간대에 일하는 동갑 남자애가 있거든? 근데 내가 밥 먹을 때 항상 자기가 커스텀 해주겠다고 맛있게 만들어주겠다고 내 햄버거 만들어주고 사물함에 초콜릿이랑 젤리 같은 거 종종 넣어놓고 나중에 그거 자기가 넣어놨다고 그러고 이번에 자기 여행 가는데 뭐 갖고 싶은 거 없냐고 선물 사온다고 그러는데 가능성 있어보여??
일단 나는 관심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가 그냥 친절한 건지 뭔지 몰라서 ㅠㅠ 연락처 주고 받지도 않고 인스타도 모르고 그냥 일할 때만 이야기하는데 내가 먼저 연락처라도 물어볼까? ㅠㅠ


 
익인1
본문만 봐서는 완전 가능성 있는데 그 남자애가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이 하는거면 ㄴㄴ
1개월 전
글쓴이
좀 센스있는 스타일이긴 한 것 같아. 뭔가 눈치가 빨라서 다른 분들이 하는 행동도 유심히 보고 필요한 걸 해주는? 그런 느낌
1개월 전
익인1
그럼 잘 모르겟는데... 너가 먼저 너 인스타는 안해? 이러면서 인스타 따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13 03.19 17:5168758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68 03.19 21:2514294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47 03.19 18:0811969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05 03.19 16:1838944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3752 0
친구 갑자기 자퇴하고 수능공부할거라는데 머리3 2:03 28 0
음악학원 강사인데 진상한테 걸리니깐 좀 역하네9 2:03 260 0
쿠팡 센터 여러군데 다닐 수 있어? 1 2:03 18 0
청순하다는 말 평범하게 생겨도 들을 수 있어?? 6 2:02 197 0
나 절친한테 손절 당할거같아..?4 2:02 89 0
1종 수동 따본 익들5 2:02 23 0
나 아이폰 해킹당한건가?? 이거 뭐지ㅜㅜ4 2:02 331 0
카톡에 이름만 부르고 말 없는 건 뭐야? 2 2:02 142 0
내 도파민 충전기 새로 찾았다2 2:02 20 0
난 엄마랑 친한거 너무 조아2 2:01 153 0
자자3 2:01 23 0
배고파서 토나올 거 같은 거 아는 사람1 2:01 15 0
자기가 냉동 시켰으면서 리뷰에 냉동이라 ~...1 2:00 129 0
멀쩡한사람들부러움6 2:00 200 0
학력이 서울대인데 알코올 중독자로 살아가면 한심하다고 생각해?7 1:59 101 0
근데 막 이력서 100개 200개 난사한다는 사람들은 면접을 어떻게 보러 다녀.....17 1:58 630 0
수부지들은 다이소 기초라인 진짜괜찮음 1:58 119 0
요즘 시술도 바이럴 아닐까싶은데 어때?6 1:58 16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심 뭐라 답해야 돼11 1:58 20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상대방이 카톡 차단1 1:58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