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와 이거 진짜 옆에 있는거 심각하게 힘들다
고딩때 안친한 친구인데 진짜 우연히 같이 알바중이거든...
하루종일 남자이야기함
고딩때 애들이야기 다 꺼내면서 말하고
자기랑은 안친한 내친구들 친한척 하면서 다 물어보고
진지하게 사장님이랑 일도 다 좋은데 얘때문에 그만둘까 고민중임
얘 남자친구도 전남친 하나 있는데 20살에 사귄 남자 
그사람 이야기 먄날 하면서 인스타 염탐하는거 계속 말하고 인스타 보지마 하니까 변명만하고 기빨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24살 둘다
1개월 전
익인2
ㅇㅇ 서른 넘었는데도 그러는 사람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징글징글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나 하루 한끼로 절식 하는 중4 03.21 19:51 61 0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말에 열심히 말고 잘 해야죠 ㅎㅎ2 03.21 19:51 18 0
보통 15년생 13년생 17년생은 읽을때 발음을 어떻게읽어?십오년생 십삼년생 십칠년.. 03.21 19:51 11 0
폭삭 속았수다는 성인이랑 아역이랑 03.21 19:51 12 0
친구중 한명이 유독 나한테 거슬리는짓함9 03.21 19:50 149 0
한식집 서빙알바 많이 힘들어? 4 03.21 19:50 14 0
한국 적화통일 되면 어떡할거야? 03.21 19:50 10 0
후식 시킬건데 인절미팥빙수 vs 딸기초코빙수2 03.21 19:50 10 0
오늘 완전 이 날이야2 03.21 19:50 59 0
남자가 네 살 많으면 나이차이 큰 편이야?3 03.21 19:49 32 0
하... 겨울내 6키로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3.21 19:49 16 0
알바 그만두는데 일 한 거 돈 받는거지...?5 03.21 19:49 33 0
까먹을때 완전 하나도기억안나는익 03.21 19:49 11 0
오늘 저녁 짜파구리+큐브 스테이크2 03.21 19:49 178 1
앞머리 있는 익들 다들 스프레이 뿌려??1 03.21 19:49 12 0
메가커피 제로부스트에이드 효과 지림 03.21 19:48 22 0
화장실청소 설거지 시키는회사 03.21 19:48 9 0
아이폰익들 ㄹㅇ 궁금한게38 03.21 19:48 509 0
여자가 남자인 선배한테 오빠라 부르긴 좀 그래서5 03.21 19:48 33 0
6일만에 밥 도전...!!!!!! 03.21 19:4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