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15 2:5433925 2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89 03.21 22:4228813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153 03.21 21:566889 1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27 03.21 20:299021 1
야구/장터본인표출 🍀 크보 개막 전날에 하는 야구일지 나눔 🍀 53 03.21 20:453160 0
목걸이 잘 아는 익 2 03.21 22:40 131 0
혹시 고소해본적 있는 사람 있어? 13 03.21 22:40 30 0
부산 서면에 놀거리있을까? 03.21 22:40 15 0
이성 사랑방 와.. 자기 잘못으로 싸워서 대화하는데 자기 졸리다고 그냥 자네3 03.21 22:40 57 0
폭싹 상견례 씬에서 진짜 개같이 오열해서... 남친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봄2 03.21 22:39 51 0
자취방 진짜 쓰레기장이라 충격받음4 03.21 22:39 265 0
이번주 진짜 삶의 질 떡락함 03.21 22:39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묻고싶은 말도 너무 많았고 2 03.21 22:39 92 0
낼 저녁 추천좀 ㅋ2 03.21 22:3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슬프다 결국 헤어졌어1 03.21 22:39 189 0
이거 무슨 옷브랜드인지 아는 사람? 진짜 아무도 모름 4 03.21 22:39 295 0
단백질바 간식으로 맨날 먹어도 돼??2 03.21 22:39 17 0
국뽕 떠나서 우리나라 국기 진짜 좀 멋있는 거 같음 2 03.21 22:38 24 0
중국 마오쥔젤 받았는데 유통기한 2주넘었는데 먹어도돼?3 03.21 22:38 17 0
냉면이랑 뭐먹지!! 7 03.21 22:38 19 0
요즘 들어서 유독 인티에도 정신적으로 아프거나 힘든 사람 많아 보인다 2 03.21 22:38 57 0
다이어트하면서 매일 음식 참는게 괴롭고 고통스러우면 03.21 22:38 24 0
향후 2년~3년뒤 세계 멸망20 03.21 22:38 598 0
교정하고 팔자주름 심해졌는데4 03.21 22:38 39 0
이성 사랑방/ 어장 죽었으면 좋겠다ㅠ2 03.21 22:38 143 1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