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주택도 살아보고 아파트도 살아봤는데 빌라는 좀 내 성격이랑 안맞는 것 같아..ㅜ

일단 엘베가 없는데 좁은 계단에서 이웃들이랑 마주치면 뭔가 너무 뻘쭘해..

특히 쓰레기 같은거 갖고 내려가면 구석으로 비켜줘도 쓰레기 부피 때문에 한명이 올라오던거 다시 내려가서 비켜줘야하고.. 이런일이 좀 빈번했어

우리집이 중간층인데 윗집에서 오르락내리락 계단 타는 소음도 엄청 시끄럽고(애들 있음)

경비실이 없으니까 층간소음이나 담배문제도 직접 말해야해서 좀 힘들었어.

그리고 밑에 층에서 계단에 화분 올려놓아서 걸려서 넘어질뻔하고 여름에 문열고 어떤 남자 ㅇ윗통 벗고 있는거 눈마주침..

처음 살아봐서 그런거겠지 적응 되것지? 

쓰다가 보니 빌라가 아니라 엘베의 문제 같기도..



 
익인1
헉 경비실 없는건 진짜 불편하겠다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465 17:0049686 1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62 13:3144215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14 17:4717490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68 15:00478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66 14:4247500 0
익들은 그 많은 샤브샤브 무한리필 중에 어디가 괜찮았어??1 04.05 19:52 8 0
이중세안할 때 뭐 써?? 04.05 19:52 8 0
4월에도 원래 일교차이래? 04.05 19:52 12 0
얘들아 에이닷 통화녹음 sk만 되는거야?1 04.05 19:52 13 0
아빠 솔직히 이정도면 부성애 없는거지? 04.05 19:51 72 0
한 3일 동안 밥 해먹기 귀찮은데 봉구스밥버거 5개 시켜서 냉장고 보관 한다음에 꺼..4 04.05 19:51 26 0
지금 나만 인티 사진 로딩 오래 걸리나 04.05 19:51 9 0
솔직히 인기글 NICU 간호사 왜 욕하는지 이해불가 ㅋㅋㅋ32 04.05 19:51 1115 0
생리 끝나고 가임기 쯤에 04.05 19:51 12 0
지피티 자소서 잘 써줘?? 3만원 결제해서 쓸만해? 04.05 19:51 13 0
코스트코 결제 어떻게 해??1 04.05 19:50 19 0
웨딩촬영 부케 이 가격 .. 04.05 19:50 19 0
야간근무는 웬만하면 하지말어,,2 04.05 19:50 41 0
알라미 쓰는데도 다시 자는데 ...2 04.05 19:50 13 0
직무관련 실습이 100만원이라면 할거야? 2 04.05 19:50 21 0
하 고민이 있어 예의는 차려야 하는 상태에서 이런 카톡 오면 뭐라고 답해야 함.....10 04.05 19:50 77 0
어제 소개팅했는데 나 좋다고 난리쳐놓고 지금까지 연락없는건 뭐야 ㅋㅋㅋ16 04.05 19:50 146 0
너네 결혼하는 친구가 신랑(신부) 소개 안시캬주면 서운해?2 04.05 19:50 26 0
4학년.2학기.현재.심정1 04.05 19:50 9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주말에 너무 공허하네..^^7 04.05 19:50 21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