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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9l
초등교사가 되고싶었는데 나때는 1등급아님 못갔어서 그냥 간호왔는데 지금 이럴때 꿈 이뤄볼까 싶어서,,
근데 나이가 서른이라 ㅠㅠ


 
익인1
그 헬스터디라고 컨설팅 받고 공부하던 사람 중 누그 한명이 45213 받고 제주교대 가긴 했어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좋겠다,, 근데 임용절벽 어쩌구 그래서 고민이 되네ㅠㅠ
1개월 전
익인1
간호사 면허 있으면 해봐 다시 돌아가면 되잖아
1개월 전
글쓴이
그치그치...근데 또 내나이에 돈벌어야되나싶네 ㅜㅜ
1개월 전
익인1
지금 일하고 있는 거면 그래도 모아둔 돈 있는 거 아냐?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집이 갑자기 기울어져서 집 살림 보태느라 모은돈은 크게 없어,, 그냥 풀로 학자금대출받고 오로지 꿈하나로 달려봐야되는 상황이라,, 솔직히 내 행복만을 위하기에는 주변처지나 내 나이나 여러가지로 현실은 노 라고 얘기해주는것같네 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돈 없으면 접는게 맞겠다 ㅜ 다들 꿈 있어도 돈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직장 다니는거지 뭐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맞아,,,어쩔수가없네!
댓글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교대못가서 간호왔는데 현타 대박이네 근데 그만큼 예전처럼 교대 들어가기만 하면 100퍼 임용보장 이런게 아니라서 그런거겠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여러가지로 임용이 힘든가보더라ㅜㅜㅜ
1개월 전
익인2
근데 소신발언하면 앞으로 간호사 전망이 더 좋을거라고 믿음.. 갈수록 초고령화에 저출산이라 지금 있는 교사들도 언제 학교 잃을지 모르는 사정이고 애들이 귀해서 학부모들 갑질도 더 심해질거 생각하면 난 오히려 교대 안간게 더 다행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어 어차피 간호든 교사든 정년 생각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하지만..
1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혹시 익인이는 대병다녀?
나는 물경력이라 더 그래 ㅠㅠ

1개월 전
익인2
난 작년 졸업해서 1년째 요양병원에서 대병 웨이팅중인 신규라..ㅎㅎㅎ간호사라고 말하기도 머쓱하다 근데 요즘은 다 부질없고 대병에서 불러주지도 않는거 그냥 지금 다니고 있는 요양에 눌러앉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들었어 간호사가 아무리 많아진다고 해도 고령화시대에 인구소멸중이니 요양병원 간호사는 내 정년까진 일자리걱정 없을 것 같아서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나도 요양병원 가볼까 싶은데 전반적으로 어때? 간호사잡이나 아니면 환자들 상태나 월급 복지 같이일하는 샘들 요런거,,,, 흑흑흑

1개월 전
익인3
지방교대 졸업생인데 20동기들 거의 임용 붙었어
30대도 꽤 있음 나이는 걱정ㄴㄴ
초등은 중등보다는 임용 경쟁률 낮아서 도전해봐

1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ㅠ 아,, 마음은 못먹어도 고인데 앞자리 바뀌니까 고민이 크다 ㅠㅠ 리스크도 클테고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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