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회사 옆자리 사수 너무 부담스라운데 ,,,4 02.10 18:12 126 0
좋은 곳 취업하는 경로중에 국어 필요없는 곳은 없겠지ㅎ… 02.10 18:11 23 0
무슨 파스타 먹을까?5 02.10 18:11 27 0
걷는데 배가 아프댜 했더니 02.10 18:11 19 0
아까 독감검사했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02.10 18:11 85 0
익들아 선크림 35ml짜리 보통 얼마나 쓸까..? 02.10 18:11 20 0
저녁메뉴좀 골라줭!!!!1 02.10 18:11 27 0
횡단보도 2번 건너는 여성전용 헬스장 vs 1번 건너는 그냥 헬스장5 02.10 18:11 45 0
연애해본건 인증할수있어도 모솔은 어케 인증할까..? 02.10 18:11 74 0
갤s25울트라 배터리 충전 최적화 몇퍼가 나아? 02.10 18:11 18 0
퇴사 면담하고싶다고 카톡으로 연락드려도 될까 02.10 18:10 36 0
새가슴 브라 추천받아요🥺🥺🥺2 02.10 18:10 41 0
아기엄마인 익들 있나 혹시??13 02.10 18:10 38 0
급여 들어왔는데 세금 원래 이만큼 떼? 🙊22 02.10 18:10 573 0
단발에 앞머리 없는것도 많이해??2 02.10 18:10 59 0
여기서 맛있는 과일맥주 추천해주라!10 02.10 18:10 100 0
번호 물어보려고 쫓아가다가 신고당하면2 02.10 18:10 17 0
직장인은 스마일라식이 답이겠지..1 02.10 18:10 46 0
대기업 정규직 신입 32살이면 안뽑아주나?ㅠㅠ22 02.10 18:09 515 0
어늘저녁1 02.10 18:09 1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