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감자도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블로그에 한달에 블로그로 3000만원 벌었어요~이런거 진짜야..? 5 02.07 22:16 35 0
00익인 7천만원 모았다🥰36 02.07 22:16 727 0
다이소 유명한 슬리핑팩 써본사람??? 02.07 22:16 48 0
이제 돈 없어서 취업해야하는데 막막하다 02.07 22:16 21 0
스벅 카페인 안 들어간 메뉴 중에 젤 싼게 뭐 있지...2 02.07 22:16 20 0
모카무스 메이크업… 02.07 22:16 44 0
기차 입석은 어디 서있는거야?8 02.07 22:16 226 0
전공 3학점짜리 3연강 에바?3 02.07 22:16 52 0
결혼식 갔으면 밥도 다 먹고 가는게 예의야? 1 02.07 22:16 19 0
그사람 난테 관심 아예없어? 아니면 궁금해해? 02.07 22:16 14 1
이성 사랑방 너네 사친 애인이 너네 게시물 좋아요누르고 취소한거 기분나빠?2 02.07 22:15 59 0
얘 나 귀찮아하는거니...? 2 02.07 22:15 38 0
수습기간인데 퇴사하려고.. 뭔가 사람안좋으면 배째라 식으로 통보했었는데 이번엔 사람..2 02.07 22:15 24 0
야들아 너희 이상형은 뭐야12 02.07 22:15 44 0
만 25세면 토끼띠지?3 02.07 22:15 28 0
회사동기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02.07 22:15 24 0
인물 사진 벽에 많이 걸어놓는 거2 02.07 22:14 1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면3 02.07 22:14 138 0
봉고데기로 다리미질 해도 돼? 02.07 22:14 17 0
근데 전공이랑 다른 쪽 취직한 익들은 02.07 22: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