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미 난 여드름은 무조건 짜야하는 거지? 
그냥 들어가는 일은 없지..


 
익인1
안짜는게 베스트임 피부과 갈거아니면
1개월 전
글쓴이
안짜면 그냥 이러고 계속 냅둬..?
1개월 전
익인1
그럼 사라지는게 많아 만졌다가 번지는 경우도 많고 흉지는건 덤이라..ㅠㅔ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사라지는 거 맞을까.. 일주일은 넘은 것 같애..
1개월 전
익인1
그럼 그냥 짜바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이정도면 짜는 게 맞는 기간인거야? 차라리 피부과 압출 받는 게 제일 깔끔한가?

1개월 전
글쓴이
난생처음으로 이마에 한 3개가 작간 하지만 툭툭 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13 03.19 17:5168758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68 03.19 21:2514294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47 03.19 18:0811969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05 03.19 16:1838944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3752 0
근데 인셀덤 제품은 어때?1 1:08 13 0
내주변에 쌍수 재수술한 애들 보면3 1:08 301 0
방금 남자친구한테 말실수햇을때 1:08 72 0
윤두창이 뭐야 1:08 53 0
그만 좀 따라해2 1:08 70 0
거의 한국에만 있는 예의나 예절 뭐 있을까8 1:07 66 0
체력은 없는데 누워서 폰질만함 1:07 9 0
아보카도오일 쓰는 사람 브랜드 츄천 해주라~ 1:07 9 0
셋 중에 하게될 알바가 있을까?? 1:07 9 0
헬스초보 한달차인데 살이 안빠져ㅠㅠㅠ15 1:07 31 0
혼여하기 위해 거짓말 계획 짜는 중 빡세다 1:07 13 0
새벽이니까 진짜 솔직하게 말할게. 내가 본 통통/뚱뚱한 사람들 특징11 1:07 307 0
나도 방 늦게 들어오는편인데 룸메는 나보다 더함 1:06 96 0
코파는거 습관인 사람있어?8 1:06 167 0
지원자가 190명인데 공고 마감되고 연락 언제올까? 1:06 15 0
부모님이 내 앞에서 대학 속이고 말하면 자식 입장에서는 어떨 것 같아7 1:06 47 0
요즘 넷사세, 허언 거르고 신입 초봉이 대충 3천 초중반인가?2 1:06 19 0
내일 약속 있어서 치마 입고 강의 갈건데 11 1:06 191 0
난 쫄보라서 성형 못함 1:06 9 0
설명충기질 어카냐진짜^^1 1:0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