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4016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28952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6550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0 03.22 13:1530485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5446 0
란도 뎊형이랑 아레나하네 ㅋㅋ 2:43 18 0
페팝 뭐야 ㅋㅋㅋㅋㅋ 2:43 8 0
페팝ㅋㅋ 2:42 9 0
진격의 거인 보고있는데 궁금한게19 2:42 152 0
고소 당했을때 ㄹㅇ 손발이 벌벌 떨린다는게 뭔지 알거같더라5 2:42 62 0
내가 죽어도 가족들이 오래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1 2:42 27 0
남친 키에 예민한 거 진짜 개웃겨 ㅠ 11 2:42 89 0
우리혁이나 마이혁이나 비슷한 뜻이잖아3 2:41 35 0
수면마취 무서운거 나만그래???8 2:40 136 0
너튭에 대장금 알고리즘 탔는데 정상궁 음식하는 장면 잼따5 2:40 13 0
그니까 도전점수가 대체 뭔데1 2:40 16 0
쓰레기 전애인들만 만나니까 비혼됐어3 2:40 66 0
페나잇🌹1 2:40 12 0
와 일상보다가 기아랑 한화 달리는 글 뭐임? 4 2:39 148 0
인스타 하이라이트 커버 수정 왜 갑자기 안되냐 2:39 18 0
나 물욕은 없는데 기계 욕심은 조큼 있어서 2:39 18 0
선수 생일에 커피차 보내려는데 어떻게 생각해?6 2:39 56 0
오늘의 경지 몽총한 짓 2:39 12 0
이별 이별했다!6 2:38 70 0
서울 월세 저렴한 곳은 어디쪽이야? 24 2:38 25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