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7l
ㅈㄱㄴ


 
익인1
부모님이 사뒀다 하디 굳이 물어조면
1개월 전
익인2
노노 당연히 부모님 돈이지 나 돈 엄성
1개월 전
익인3
아빠가 뽑아줬다고 허는디
1개월 전
익인4
물어본느애가 ㅂ
1개월 전
익인5
아빠가사줫성~~~
1개월 전
익인6
그냥 말하제 나는 차 잇는 친구들한테 직접 샀으면 얼만지 보험 어느정도 나왔는지 물어볼라고 종종 물어보긴했음 친한사이에! 안친하면 안물
1개월 전
익인7
아빠가 사줌 ~
1개월 전
익인8
엄마가 사듐~
1개월 전
익인9
부모님이 사줬다고 하는뎅
1개월 전
익인10
부모님이 사줬다구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번장 판매정지 걸려본사람 있니ㅜㅜ2 03.21 18:00 46 0
오늘 집가면 라면 끠려무그야지 하고 있얶는데 03.21 18:00 46 0
지금 나갈건데 숏패딩 ㄱㅊ??3 03.21 18:00 92 0
쿨톤인데 실버악세사리가 안받을 수 있는거지?1 03.21 18:00 41 0
라면으로 마제소바 비슷하게 만들기 가능?1 03.21 17:59 13 0
확실히 떡볶이는 먹고 나면 음....이야ㅋㅋㅋㅋ.. 4 03.21 17:59 251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싶은데5 03.21 17:59 212 0
소개팅 주선자한테서 번호 받으면 바로 연락하는게 맞겠지? 03.21 17:58 23 0
칼노트 치킨스톡 쓰는 익 있어? 03.21 17:58 12 0
초콜릿 싸게 많이 사려면 03.21 17:58 17 0
운동화 사이즈 클때 어떻게 해야해? 03.21 17:58 14 0
폭싹속았수다 올라왔어?? 03.21 17:58 17 0
올영 알바 많이 빡세?? 유독 악명높은듯1 03.21 17:58 66 0
마케팅 계정 만들었는데 반응이 하나두 없네 03.21 17:58 55 0
옆볼륨이 생명인데 옆볼륨 지금 다 죽어서 집 가고싶어 03.21 17:57 20 0
아 결혼식가면 축가로 춤 춰보고 싶다3 03.21 17:57 23 0
8시에 화장하고 지금까지 수정화장안하면4 03.21 17:57 63 0
애교필러 맞아본사람 03.21 17:57 18 0
자꾸 안읽씹하는 친구한테 뭐라고 해야하냐10 03.21 17:57 109 0
취업한파인데 입사거절하는 나.. 괜찮겟죠2 03.21 17:5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