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우울증으로 히키코모리 생활했는데 그렇게 말할 수도 없고..공무원 시험 준비했다고 하는게 나을까?
자세히 물어보면 어쩌지 하하 ㅠ 아무것도 모르는데


 
익인1
ㅇㅇ 시험 준비했다고 해 그게 제일 무난할듯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기간이 너무 길어서 알바+ 공무원 준비가 나을까?
1개월 전
익인2
알바했다해
1개월 전
글쓴이
기간이 너무 길어서 알바+ 공무원 준비가 나을까?
1개월 전
익인3
몇년 되었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강아지 팬티만들었는데5 03.21 18:17 82 0
대학 졸업하자마자 우르르 언팔당한거 어이없네 03.21 18:17 27 0
위랔투파레 에이에이에이 03.21 18:16 45 0
퇴근시간이라 차막혀서 30~40분거리를 약 1시간째 가고있음 03.21 18:16 16 0
혹시 실무에서 쓰이는 엑셀 함수 모있엉..?3 03.21 18:16 24 0
서울에서 청주 가야 되는데 5 03.21 18:15 64 0
학교 졸업하고 3년동안 히키코모리인데 나 좋아하는 남자가 아예없대 타로에서7 03.21 18:15 50 0
렌터카 업체 어디가 나을까?1 03.21 18:15 13 0
아 남찍사 볼때마다 현타와 … 03.21 18:15 20 0
내가 꼰ㄷ인건가 병원에서 동영상 소리 키고 보는거3 03.21 18:15 13 0
혹쉬 모바일 롤체 하는사람2 03.21 18:15 15 0
이런 컬러는 웜쿨 안 타? 03.21 18:14 45 0
직장 출퇴근 왕복 네시간 2년차 힘든 거 전혀 모르겠음62 03.21 18:14 817 0
친구가 나를 가지라고불러… 03.21 18:13 56 0
하늘이 캔디바 같아 03.21 18:13 25 0
1달뒤에 5천만원짜리 예금 만기다! 03.21 18:13 15 0
이성 사랑방 난 왜 남자인 친구가 필요한지 모르겠음…12 03.21 18:13 296 2
간호사익 있어⁉️⁉️10 03.21 18:12 262 0
7년 만에 최저 몸무게 달성인데 턱뼈가 이렇게 나와도 되는 건가 놀라워하는 중1 03.21 18:12 251 0
참는 버릇 있다가 표현해 버릇 들여본 익 있어?? 03.21 18:1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