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엄마랑 잘 안맞아 ㅋ

요새 잘 넘어가다 외삼촌네 욕하길래 사실

엄마편안들긴 했거든 ㅋㅋ; 맨날 하소연하고 듣는 이야기라 지겨워서 ...

그랬더니 또 집나가라고 그러네 ㅋㅋ 나 전직장에서 직괴때문에 우울증 심하게 와서 좀 오래쉬고있거든

그거 들먹거리면서 사회부적응자 취급하길래

씻고 내방으로 와버림 ㅋ.... 하여튼 사람 안변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25 02.12 23:4132305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58 02.12 23:3531872 7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20 02.12 23:5627747 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08 10:3810186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5003 0
커피 마시면 새벽에 잘깨? 02.12 05:15 20 0
쿠션만 하면 피부 안좋아보이는데9 02.12 05:15 605 0
내가 느낀 계산적인거 싫다는 애들 특징있음6 02.12 05:14 668 0
다들 애인하고 1주년인데 이때까지 커플링 안맞추는 거 좀 그럼?? 7 02.12 05:13 236 0
어디선가 받은 서비스가 매우 불친절했을때 이거 나만 그럼?1 02.12 05:13 165 0
수강신청 할 때마다 기억이 안남 02.12 05:12 27 0
일하는 학교를 옮겼는데 너무 별로라 우울해 4 02.12 05:11 159 0
아!!! 편지 쓰기 너무 어려워1 02.12 05:11 126 0
다이어트가 그렇게 얼굴 변화가 커? 02.12 05:10 169 0
이성 사랑방 나 최고로 오래 키스해본게57 02.12 05:09 1219 0
와 결국 2시간도 못 자고 출근 02.12 05:09 101 0
이성 사랑방 애인 못본지 5주짼데6 02.12 05:08 311 0
항상 다시 잘잤는데 02.12 05:08 170 0
나이들수록 제일 피하게 되는 인간상은 12 02.12 05:08 796 0
친구한테 내가 쪼잔한거야??6 02.12 05:07 29 0
171-2여서 너무좋당1 02.12 05:07 34 0
명민 여자이름 남자이름?3 02.12 05:07 23 0
엥 진주 눈왔어????1 02.12 05:07 50 0
고양이 모시는 익들 다 들어와봐빨리2 02.12 05:07 37 0
이거 다 한 사람이 쓴 글 같냐2 02.12 05:06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