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토요일 오전 출국 수요일 저녁 귀국편일 때!


 
익인1
헐 싸다
1개월 전
익인2
좋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214 12:0126068 0
이성 사랑방애인 생일선물에 4,50은 다들 턱턱 쓰는거야..? 117 9:1522931 0
일상대구 달성군 비 때려붓는다115 16:1513230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257 17:332743 0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139 18:012572 0
혹시 세무직 9급 공시 난이도 어때? 03.23 00:13 37 0
편입해본 사람 있어? 3 03.23 00:13 42 0
엠티가면 보통 마지막날 몇시쯤 올라와? 3 03.23 00:13 24 0
같이 다니면 기분좋은 친구들 있어?3 03.23 00:13 34 0
결혼식 혼자 가면 밥도 혼자 먹어?6 03.23 00:13 67 0
날 잘 알아주는 친구 한명이 있으면 좋겠다 03.23 00:13 20 0
다들 본인이라면 어디 갈래? 교대vs간호37 03.23 00:12 228 0
알바에서 아이스크림사주면 솔직히 바 말하지않음??? 4 03.23 00:12 57 0
면접 준비하는데 진짜 아무말도 안나오는데..5 03.23 00:12 105 0
강아지는 진자 너무 사랑스러버2 03.23 00:12 240 0
다들 자랑거리랑 부러워하는거 적고가주라2 03.23 00:12 57 0
레이어드 뷔스티에? 찾아줄사람…5 03.23 00:11 68 0
모든 친구들이랑 많이 만나봤자 한두달에 한번 보니까4 03.23 00:11 91 0
오늘 엄마한테 친구랑 스벅 가라고 스벅카드 줬는데4 03.23 00:11 396 0
참나 인생여전; 03.23 00:11 37 0
나 생일인데 축하해줄 사람!!!4 03.23 00:11 26 0
ㅈ🐮에서 대겹으로 이직성공 ㅎㅎ1 03.23 00:11 73 0
와 열두시 넘었는데 자메이카가 너무 먹고싶어1 03.23 00:11 16 0
방통대 2학기 편입하면 졸업이 코스모스야? 03.23 00:11 13 0
카톡에 내 프로필 숨기기 기능 있으면 좋갰다 .. 03.23 00:11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