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보일러 말고


 
익인1
온풍기?
7시간 전
익인2
창틈에서 외풍 들어오는걸수도 있어
7시간 전
글쓴이
하ㅠㅠ그래서 뽁뽁이도 붙이고 커텐도 설치함…
7시간 전
익인3
외풍 벽에서 나오는 찬기 이런걸수더 있어서 커텐치면 좀 나음
7시간 전
글쓴이
커텐쳤는데도 추우면… 어쩔수없나
7시간 전
익인3
1댓처럼 온풍기가 좋긴한데 전기세 폭탄이라 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2 02.07 12:297648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8 02.07 14:4048556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5 02.07 13:145830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091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730 0
담배,,들켰는데 부모님한테 뭐라말할까,,,ㅜㅜ 5 02.07 23:23 80 0
오늘 당직인데 넘 힘들다 02.07 23:23 19 0
나.. 겨쿨브라이트인데 브라운 옷 너무 사랑함 ㅜ 1 02.07 23:23 9 0
애니 추천해줄살암.12 02.07 23:23 27 0
와 잠실에 애니메이트 들어오네 02.07 23:23 19 0
mbti i 익들 중 러닝소모임 나가본 사람? 02.07 23:23 9 0
남익들 여자 키 몇정도가 좋늠? 02.07 23:22 25 0
네일 디자인만 보면 예쁜데1 02.07 23:22 73 0
맨날 구린폰만 쓰다가 화질 좋은 폰으로 바꾸고 싶은데1 02.07 23:22 19 0
애니 보다가 수영 배우기로 결심함3 02.07 23:22 29 0
난 내장 특수부위 발효식품 먹는애랑 친구안해 02.07 23:22 24 0
60대 연령대에는 꼰대들 개많은것같음 02.07 23:21 9 0
노브랜드 이거 맛있다6 02.07 23:21 526 1
이성 사랑방 똥쌀때생각나면2 02.07 23:21 70 0
와 챗지피티 고민상담 너무 좋다1 02.07 23:21 22 0
지가 잘못해놓고 세상 최고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애 02.07 23:21 19 0
중고거래 이거 환불 ㄱㄴ? 02.07 23:21 9 0
치과 잘아는 익들!! 인레이 할때 임시로 치아 막아놓은거 잇자나 02.07 23:21 16 0
아ㅜ 11월에 받아야 할 돈 아직도 못 받고2 02.07 23:21 13 0
흰쌀밥 왜 안먹으면 안되는지 알것같어.. 02.07 23:2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