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어때 


 
익인1
힘들긴하지
1개월 전
익인2
교사 정도면 편한 직업이지
1개월 전
익인3
솔직히 매해 달라… 벌이에 비해 힘든건 맞지
1개월 전
익인4
윗댓처럼 그 해 반 잘걸리면 ㄱㅊ고 아니면 1년을… 지옥처럼 보냄…ㅋ…
1개월 전
익인5
실제로 1학년은 극한직업에 나왔음
1개월 전
익인6
매해 본인 운에 따라 다른 듯
1개월 전
익인8
담임반 아이들 학부모에 따라 너무너무 달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황령산 야경보러 가본익잇어? 03.21 19:31 10 0
서민들아!!!부럽지!!!19 03.21 19:31 510 0
맘터만 계속 먹다가 롯리 먹으니까2 03.21 19:31 28 0
나보고 주위에서 좋은 의미로 순하고 나쁜 의미로는 바보 같다는데1 03.21 19:31 16 0
신한 내일 적금 만기인데 돈 안들어와?? 03.21 19:30 11 0
고작 연금가지고 죽는소리 하면 안돼는데? 03.21 19:30 34 0
일본에서 카페알바하몀서 느낀점 03.21 19:30 73 0
오른쪽 가슴이 숨쉬거나 웃을때..? 기침할 때 아파 03.21 19:30 13 0
댄스학원 03.21 19:30 17 0
인스타충 / 컨셉질하는거 없어보인단거 공감못했는데 03.21 19:29 19 0
내일 친구 결혼식가는데 그레이 렌즈랑 브라운 렌즈중에 03.21 19:29 11 0
팰월드 해본 익 있어? 사려는데 재밌을라나2 03.21 19:29 18 0
넷사세 아니고 진짜로 보통 연애할때 5 03.21 19:29 46 0
머릿속에 남자만 가득찬 사람 매력없는거같단거 공감해??7 03.21 19:29 58 0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유도리라는게 생겨? 3 03.21 19:29 17 0
햇반 5일지난거 1 03.21 19:28 11 0
그 단어 머였지??? 오랜만에 편지쓸때 쓰는말인데 좀 옛날말임7 03.21 19:28 603 0
치위생사익 있어???? 03.21 19:28 18 0
여자도 뭔가 요즘은 키큰게 플러스/ 장점같음…6 03.21 19:28 33 0
개혜자 떡볶이 찾았다 03.21 19:2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