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어때 


 
익인1
힘들긴하지
5일 전
익인2
교사 정도면 편한 직업이지
5일 전
익인3
솔직히 매해 달라… 벌이에 비해 힘든건 맞지
5일 전
익인4
윗댓처럼 그 해 반 잘걸리면 ㄱㅊ고 아니면 1년을… 지옥처럼 보냄…ㅋ…
5일 전
익인5
실제로 1학년은 극한직업에 나왔음
5일 전
익인6
매해 본인 운에 따라 다른 듯
5일 전
익인8
담임반 아이들 학부모에 따라 너무너무 달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73 02.12 11:545547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13 02.12 13:5761608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51 02.12 09:1064105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850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19026 0
아니 근데 나 부모님한테 애정 없어도 이해가능아님…? 02.12 18:41 13 0
헬스장 어떤 회원 신음소리 진짜 ㄷ듣기싫ㅎ음3 02.12 18:40 34 0
익들아 더치트에 아빠 올라왔는데 피해자들한테 말해야하나?13 02.12 18:40 181 0
취뽀했는데 면접에서 맨날 탈락하다가1 02.12 18:40 68 0
야근하다가 3일만에 집드간다... 치킨 추천좀 02.12 18:40 11 0
직장인 익들아 다들 오픽 볼 때 어케했어 02.12 18:40 14 0
중학생은 뭐하고 놀아?2 02.12 18:40 15 0
2월말부터 봄이라던데 진짜일까 02.12 18:40 13 0
신용카드 만들때 직장 전화가는거76 02.12 18:39 909 0
제일 비싼차가 뭐임2 02.12 18:39 19 0
고양이 키우는 익들 애정표현 어떻게 해1 02.12 18:39 13 0
나 육회는 한번도 안먹어봄 일반 회덮밥은 잘먹는데 02.12 18:39 8 0
내떡보끼와 만듀 4 02.12 18:39 103 0
일단 해보고 안되면 물어보기 시안 여러개는 걍 기본 사회 스킬아님? 02.12 18:39 10 0
다들 체크카드 뭐써ㅠㅜ 2 02.12 18:39 52 0
다들 안먹겠지만 진짜 다이어트 병원약 먹지마 ㅠ 02.12 18:38 29 0
이거 엄마한테 버릇없는 말투야? 2 02.12 18:38 20 0
❤️공주들아 제발 봐줘❤️ 상경한 익들 만족해❓️❓️12 02.12 18:38 45 0
피부 건조익들 나 좀 살려줘ㅠㅜㅜ 02.12 18:38 17 0
혐오주의) 진짜 멀쩡해보이는 사람도 화장실 더럽게 쓰면 인상달라짐6 02.12 18:3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