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오늘 너무 바빠서 콜백하니까 이미 시간 종료더라고
돈이 연체된것도 없는데 뭘까..광고라기엔 너무 많이 온 것 같고
정확히는 우리카드긴함


 
익인1
카드 만료됐나
3일 전
익인2
적금 권유아냐?
2일 전
익인2
나도 하나은행에서 전화 계속 와서 받앗는데 우대금리로 적금 해준다고 온거엿으
2일 전
글쓴이
아 안그래도 최근 만료된 적금 기간안에 다른거 가입하면 혜택있다고 문자오긴하드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78 10:0260551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43 15:4727148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76 19:1822860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45 15:5016448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50 6:3634585 0
가방 싼티나는 가죽 특징이 뭐야?6 02.08 18:57 135 0
침대 퀸사이즈가 킹사이즈는 아니지????5 02.08 18:57 56 0
얘 ㄱ귀엽지2 02.08 18:56 116 1
산타아리아노벨라 로션vs 딥디크 향수 생일선물중에 뭐가 더 좋어7 02.08 18:56 56 0
개인적으로 온라인클래스 추억임1 02.08 18:56 44 0
입 주변 여드름 원인 바세린일수도 있어??1 02.08 18:56 25 0
이성 사랑방 초콜릿 안좋아하는 애인 + 사귄지 한달도 안됨발렌타인때 걍 이거 어때?9 02.08 18:55 169 0
무뼈국물닭발에 계란찜vs마라탕에 꿔바로우3 02.08 18:55 16 0
이성 사랑방 나 못생겼는데 어쩌다 좀 잘생긴 사람 만났었거든..?8 02.08 18:55 283 0
익들은 생일 케잌에 초 만나이로 꽂아 아니면 원래한국나이로 꽂아??7 02.08 18:54 33 0
자소서 미치겄다... 4 02.08 18:54 37 0
계단 오르기 살 잘 빠지나?2 02.08 18:54 19 0
알바몬 인증번호 안오는데 02.08 18:54 13 0
쿠팡에서 맨투맨이나 츄리닝 바지 사면 너무한가? 02.08 18:54 14 0
오소이 가방 골라줄사람!!16 02.08 18:54 303 0
회사 망할 징조 딱 얘기해준다14 02.08 18:54 918 0
학벌 안좋은 20대 중후반 직장인 여익들아7 02.08 18:54 136 0
이성 사랑방 나 권태기인가? 아님 식은걸까?2 02.08 18:54 80 0
당근에 공깃돌 판다고 올라왔는데 개비쌈 8 02.08 18:53 688 0
나도 여가부 폐지 찬성인 남익인데4 02.08 18:53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